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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나. 내일은 너. 아-그렇구나. 8일까지 연옥영혼을 위해 전대사를 얻어주고 싶은데, "통상조건 하에서" 라는 조건이 맘에 걸립니다. 당췌 제 영혼 상태에 확신이 없으니.. 에구.. 연령들에게 죄송. 그래도 신학교 성당(무덤 대신 가능한 김대건신부님 유해앞)에 가서 기도하기는 하는데요. 그 노력을 보시고 한대사라도 주시길 기대합니다.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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