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 시간 후면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선수의 금메달을 향한 시합이 시작되는데요, 시합 전 차분한 모습으로 천주교 신자답게 성호를 긋는 모습... 천주교 신자 모두의 귀감이죠? 우리나라의 영광이며,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도록 다함께 기도합시다. 아자! 작성자 주바라기 작성시간 10.02.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