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
글: 박동수
수 만년 흘러 왔어도
변함없이
어미 자궁 속 양수처럼
삶의 양분이 되어온
인류의 모태
아픔도
스스로 바위를 치며
인내의 설음조차
혼자 감내하는
넓고 큰 희생의 혼이여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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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
글: 박동수
수 만년 흘러 왔어도
변함없이
어미 자궁 속 양수처럼
삶의 양분이 되어온
인류의 모태
아픔도
스스로 바위를 치며
인내의 설음조차
혼자 감내하는
넓고 큰 희생의 혼이여
201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