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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꽃동산 작성시간11.06.30 시청뒤에 가면 시립테니스장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멋진 코치님 2분이 계십니다....아주 친철하게 지도해 주실 겁니다......
참고로...제가 수영도 해보고 헬스도 해보고...다 해 봤는데...테니스만큼의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처음에 배우기가 조금 힘들어서 그렇지....일단 배우고 나면....뭐랄까....
전 당구를 치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처음에 당구를 잠을 잘 때도 머리 위에 당구공 굴러가는 모습이 보인다고 그러죠...
아마 그 이상의 매력이 있다고 감히 단언하겠습니다...
일단 시립 테니스장에 가서 코치님 만나뵙고 자세한 내용을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