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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울산바위', 설악산 울산바위를 바라보는 예술적 시선과 해석

작성자울산바위| 작성시간26.01.08|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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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qualizer 작성시간26.01.09 미시령의 랜드마크 설악산 울산바위!! 예술가들의 눈을 통해 재해석된 모습을 실내 전시회장에서 차분히 감상하는 경험이 특별할 것 같네요. 자연을 다양한 예술 언어로 읽어내는 흥미로운 시도라고 생각되고,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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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울산바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11 울산바위는 늘 그 자리에 있는데, 우리는 매번 다른 눈으로, 다른 느낌으로 바라보게 되잖아요. 계절마다, 시간대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 상태에 따라 같은 바위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바로 그 '다른 시선과 느낌'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해, 한데 모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관람 후에는 머릿속에 울산바위가 하나가 아니라 수십 개로 겹쳐져 있을 것 같네요. 각기 다른 색채와 질감, 감정과 이야기가 담긴 울산바위들이 우리의 기억 속에서 풍성한 이미지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울산바위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자연과 예술의 만남이 궁금한 모든 이에게 일관을 강추합니다!
  • 작성자 미시령에서 작성시간26.01.12 울산바위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수많은 이야기와 전설의 무대가 되어왔으며,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형성해 온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울산바위가 그저 거대한 돌덩어리가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숨 쉬고 변화하며 주변 환경과 끊임없이 교감해온 생명력을 지닌 살아있는 존재로 느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울산바위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산과 강, 나무와 바위 같은 자연을 단순한 배경이나 자원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바라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이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더 깊이 성찰하고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울산바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18 동감합니다! 전시회를 통해 작가들이 얘기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자연과 인간이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자연과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이 아닐까요? 우리는 자연을 일방적으로 소비하고 이용하는 대상으로만 봐왔는데, 우리와 함께 호흡하는 존재로 바라보는 순간 관계 자체가 변합니다. 자연과 공존한다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도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울산바위와 우리는 따로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같은 시간 속에서 서로를 느끼고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라는 것 말입니다. 울산바위 앞에서 그런 깨달음을 얻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문화적 경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미시령에서 작성시간26.01.25 이번 그룹 전시회를 관람한 후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외부 작가들만으로 구성되면서 지역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지역 작가들의 참여가 전무했다는 점입니다. 지역 작가들은 오랜 시간 지역에서 생활하면서 울산바위를 바라보고, 그 변화를 지켜보며,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비록 무명일지라도, 지역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가장 잘 이해하고 깊이 있게 담아낼 수 있는 그들의 목소리와 시선이 더해졌다면 전시회가 더 다양하고,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향후에 지역에서 전시회가 또 열린다면, 지역 작가들을 섭외해 그들과의 협업을 고려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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