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장은우 친구와 서유하 친구가
옐로우반에 왔어요^^
꺄~~~ 너무~~ 반가워서 3층 입구에
마중나가 안아주었네요^.~
오랫만에 온 친구와 기존에 등원한 친구들이
서로 신이나서 한바탕 재미지게 웃고
떠들며 요리 실습도 하였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직접 여러가지 토핑들을
하나씩 올리고 쉐킷쉐킷 섞어서
입 속으로 냠냠 먹으니 아주 아주 꿀맛!!!
싹싹 긁어서 한그릇 뚝딱한
귀요미 옐로우 친구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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