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옛 놀이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우리 쪼꼬들이 즐겁게 놀이하는 것을 보면서
땅만 있으면, 돌멩이와 고무줄만 있으면
하루 종일 즐겁게 놀이하며 걱정 없이
그저 행복하기만 했던 어린 날이 그리웠어요.😌
그때의 모든게 추억으로 소중해지고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에 너무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지금은 또 다른 의미로 하루하루가 소중한 시간들에요.
마스크 벗고 생활 할 수 있는 당연했던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래요🙏
흐린 주말 날씨,
편안한 집안에서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가
소소한 행복을 주네요.☕️
부모님들께서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결석생 없는 화이트반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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