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농장 체험 - 우리들의 이야기
1. 준비된 모자를 쓰고 주의사항을 듣는다.
아이들의 실제: 모자는 씌워주면 바로 벗기를 무한
반복한 후 노력하시는 선생님의 성의로 그냥 쓴다.
2.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요.
아이들의 실제: 들어가지 말라는 말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방심을 기회로
신속하게 들어가서 뛰다가 잡히면 나온다.
3. 활동 시 차례를 잘 지켜요.
아이들의 실제: 차례를 안지켜도 용서되는 아직은 꼬마이니까! 내 맘대로 여기저기 탐색한다.
4. 모든 활동 물품을 소중히 다뤄요.
아이들의 실제: 소중함보다는 재미 위주로 신나게
가지고 논다.
뭔들 재미있고 신나면 그만인거죠🤣
즐거웠던 우리들의 또 하나의 이야기!
눈처럼 쌓이는 여러 날의 추억들이,
행복의 기억이 이 곳에 있었음을,
오래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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