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이 민트반에서 활동했던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4살이되어 형님반에 가네요~^^
오늘은 그동안 민트반에서 있었던 일들을 회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우리 친구들 1년동안 어린이집을 무사히 마쳤다는 수료증서 기념 촬영도 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로인하여 힘든 해였습니다. 올해엔 코로나19로벗어나 마스크도 벗어 일상생활이 가능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우리 민트반 귀요미 친구들을 믿고 맡겨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우리 친구들 4세 형님반에 가서도 잘해내리라 믿는답니다.
우리 민트반 친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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