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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복음의 문을 활짝 여는 출발점이 있습니다

작성자아름다운 사람|작성시간26.06.09|조회수21 목록 댓글 0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가 세워지고

이때부터 사랑 자매의 집은 아이의 엄마와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되었다.

무릎을 꿇고 간절히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는 여인의 뒷모습

사진을 보여준 탈북 사역자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제가 보내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사진을 보내 왔더라고요.

뭐 하고 있는 거냐고 물으니까,

자기네는 길게 시간을 가질 수 없으니

하나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자매 아픈 부분을 고쳐 주시고

아이들도 지켜주십시오라고만 한대요.

그런데 기도가 끝났는데도 앉아서 계속 중얼거리며

기도하는 아이 엄마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찍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북한 사역을 하면서 한번씩 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합니다.

'바다에 소금을 뿌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늘 조심스럽고 오히려 돕는 것이

북한 성도들을 병들게 하는 것은 아닌가 두렵기도 하고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남한 성도들이 기도하며 드린 헌금을 받으시고,

북한에 있는 성도들이 처한 상황에서도

지혜롭게 굶주리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게 하시고,

의심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가 만들어진 후에

전도를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는,

놀라운 일들을 행하도록 역사하고 계십니다."

모퉁이돌선교회는 구제가 아닌 복음이 우선이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구제를 통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감당하고 있다.

지난 성탄절에 북한 성도들을 위해 드려진 헌금도

어려움에 처한 주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데 사용되었다.

북한의 국경이 철통같이 봉쇄되어 오가는 것도

어려운 현실 속에서, 굶주린 북한 백성의 아우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소리로 하나님을 향해 호소하고 있다.

이것을 보고 듣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구제의 손길을 발판 삼아 북녁 백성에게 사랑을 전하고

주의 복음을 전파하며,

주의 백성을 위로하는 사역을 행하고 계신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기꺼이 그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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