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채를 사놓고 귀찮아서 안 해먹고 있다가. ㅎㅎ
오늘 해야겠단 생각이~~
간단하게 할수 있는~~ 간장진미채 볶음을 하려고요~~
짭쪼름한~~ 오징어채볶음이랍니다. ㅎㅎ
달달한 과일 말려놓은거 있으시면. 같이 해도 괜찮을듯 해요~~
오징어채입니다.
구냥 먹으니까.. 생각보다.. 딱딱한게 아니라..그냥 이용하려고요..
딱딱하면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찌거나.. 물에 불리기도 하더라구요
오징어채를 적당한 길이로 먹기 좋게 잘라 둡니다.
볶을 양념장인데요..
오징어채가.. 전 그리 짠게 아니라서.. ㅎㅎ 양조간장, 집간장.. 반반 섞구요..
청주, 매실발효액, 꿀, 참기름, 마늘..을 적당한 비율로. ㅎㅎ
살짝 맛보시고.. 원하는 취향대로 맞추시면 될거 같아요~~
후추도 조금 넣었어요~~
단맛을 내는것도 한가지로 하는것보다는 여러가지 섞는게 좋더라구요. 전. ㅎㅎ
이 양념을 끓여요~ 바글바글
양념이 바글바글 끓으면.. 청양고추 다진걸 넣구요..
근데.. 청양이 아닌거 같아요. ㅋ
안 맵더라구요..
시장 아주머니가 잘못 주신듯. ㅋㅋ
그리고. 오징어를 넣고 후닥 섞어주면되요..
위 양념을 오징어가 거의 다 흡수한답니다. 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올리고당도 좀 넣구요..
전.. 맛보니까.. 약간.. 오징어비린내가 살짝 느껴져서.. 후추도 더 넣었습니다.
후추랑 올리고당이.. 비린내를 조금 잡아주네요. ㅎㅎ
그리고 통깨도 듬뿍 넣어.. 완성~~
간장오징어채볶음입니다.
마침 신랑이 일을 일찍 마치고 들어와서 입에 넣어주니.
맛나대요~~ ㅎㅎ~~
반찬 한개 ~~가 요렇게 준비되었네요~~
정말 간단하게 할수 있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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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서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2.29 ㅎㅎ 술안주로 짱이죠. 그냥 먹어도. 맛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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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들꽃 작성시간 12.12.31 구서방님 요리 참 잘하세요.
뒤에서 구경만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구서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2.31 ㅎㅎ 감사합니다.
구경마시고.. 들꽃님도 맛난 요리.. 보여주세용. ㅎㅎ -
작성자비비 작성시간 13.01.02 오징어를 쭉쭉 뜯어서만 먹었는데.... 마눌 졸라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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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서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1.03 ㅎㅎ. 전 이빨이 부실해서.. 오징어 잘 못 먹어요~~ ㅎㅎ
신랑이.. 요런걸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