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만난 지인과 연극 임대아파트를 봤다.
공연 장소인 한성아트홀은 생각보다 찾기 쉬웠다.
혜화역 4번 출구에서 CGV건물 옆 골목으로 들어가 대로변이 나오면 오른쪽으로 임대아파트 간판이 보인다.
제목만 들어도 짠한 청춘들의
꿈과 사랑에 대해,
고단한 삶을 소주 한잔으로 풀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도 아픔이지만,
그러기에 연극은 더 사랑하고 더 꿈꾸라고 합니다.
아기자기 하게 꾸민
대기실의 모습도 정감이 가고,
넓고 넉넉한 공간도 일짝 도착해 이야기 나누기에 충분 하다는
다양한 출연진도
배우들만의 특색이 있어 한층 흥미를 불러오는
잔잔하게 공감을 주는 그래서 더 가슴 쓰린 우리 아이들의 고뇌가 담긴 이야기
나와 너도 겪었던 젊은 날의
우리들의 절절한 이야기로 그 때의 나를 되돌아 보게 하는
추억을 회상하며 지인과 함께 술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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