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일(6월27일) 1부 예배시간에
202경비대 경복궁교회에서 상반기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침례탕이 따로 없는 관계로 행정계의 협조를 얻어 지하 2층 목욕탕(경복의 샘)을 사용해 거행했습니다.
원래 네 분이 받기로 되어 있었는데 한 분은 상황으로 불참하시고 세 분이 침례에 순종했습니다.
수침자는
이창윤(경장, 62중대) 이성범(경장, 62중대) 홍성현(대원, 기관실) 세 분입니다.
먼저 감사의 집례기도가 있었고
이성범 형제가 먼저 받았습니다.
두 번째로 이창윤 형제---
마지막으로 대원 홍성현 형제가 수침했습니다. 감격의 순간들---
기념으로 탕 안에서 찰칵!
영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케익으로 축하를 하고요. 그리고 월드컵때인 만큼 케익은 축구장 모형의 특별케익
골대도 먹고 공도 먹어치우고, 잠시후 경기장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웃기는 장면, 입수장면을 미처 찍지 못했다면서 물속에 누워있는 장면 촬영을 위해 연출한 그림입니다.
촛점을 잡고 구도를 잡고 찍기 까지 3초가 걸리는데 3초 이상 잠수를 하시느라 애쓴 분은 이성범 경장---. 고생이 많심다!!!
은혜와 감동의 침례식. 하반기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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