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된 영화 조 블랙의 사랑...
브레드 피트와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영화로 봤는데
여주인공 수젼역의 클레어 폴라니 배우의 연기에 푸욱 빠져 재밋게 봤다.
클리어 폴라니의 눈빛연기와 부드럽고 미끄러지는 듯한 영어 발음에 홀딱 반하게 만든 영화였다.
커피샵에서의 남녀 주인공의 만남과 서로 나누는 대화속에서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지만....
너무나 짧은 만남이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헤어지지만...
남자주인공인 브레드 피트가 길거리에서 교통사고로 차에 받혀 날아가는 모습은
깜짝 놀라게 하고 약간은 잔인한 장면 같기도 하다.
저승사자가 바로 그 교통사고를 당한 사내의 몸으로 들어가 다시 여주인공 수젼을 만나는 장면을 통해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가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했다.
따뜻하고 부드러웠던 커피샵에서 만났던 바로 그청년의 몸을 하고 있지만,
너무나 차가운 저승사자의 말과 행동에 수젼은 의아해 하지만,
차츰차츰 저승사자와 수젼은 서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ㅋㅋㅋ
암튼 꽤 재밋게 본 영화다.
여러분에게 꼭 강추 하고 싶은 영화 조 블랙의 사랑...
꼭꼭 챙겨 보세요....
특히 커피샵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가벼운 이야기를 시작으로
서로에게 조은감정을 느끼는 장면과 그때 흘러 나오는 아름다운 멜로디는 참으로 아름다웠다.
물론 남녀 주인공들의 심플한 의상과 얼굴 연기력도 매우 휼륭했다.
감독
주연
브래드 피트 (Brad Pitt) 조 블랙/커피숍의 젊은 남자 역 ,저승사자 역
안소니 홉킨스 (Anthony Hopkins) 윌리엄 패리시 역
클레어 폴라니 (Claire Forlani) 수잔 역
줄거리
잠을 자던 대기업 회장 패리시(앤소니 홉킨스)는 '그래'하는 소리에 잠을 깬다. 65번째 생일을 며칠 앞둔 밤이었다.
그는 사업에도 성공을 했고, 두 딸과 큰 사위를 데리고 잘 살고 있었다. 그의 죽음을 예고하는 천상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한편, 그의 딸 수잔은 커피숍에서 만난 남자에게 깊이 빠지지만 그는 그날로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난다. 같은 날 저녁, 패리쉬는 커피숍에서 죽은 남자의 육신을 빌린 저승사자를 만난다.
지상 구경을 하고 싶어진 저승사자는 패리쉬와 의논한 끝에, 손님으로 며칠간 그의 집에 머무는 대신 저승으로 떠날 시간을 며칠 늦춰주기로 약속한다. 패리쉬는 가족들에게 저승사자를 조 블랙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하고, 수잔은 블랙이 저승사자인 줄 모른채 그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놀란다. 조는 그 며칠동안 수잔과 서서히 사랑에 빠지지만, 패리쉬와 함께 저승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데...
영화중에서 제일 조았던 장면부분...
브레드 피트가 교통사고로 차에 부딛혀 날아가는 끔찍한 장면도 나온다...
여배우 클레어 폴라니의 웃는얼굴이 참 이쁘다...
수수하게...
교통사고 당하기전의 브레드 피트....
안됐다...정말....
조은감정의 여자를 만났는데....
허무하게 세상을 떠나야 한다니....
그런사실을 전혀 모른다는 사실이 더 씁쓸하게 만든다...
차가운 감정의 저승사자로 인간의 모습을 잠시 빌린 남자 주인공과...여주인공...
저승사자와 인간세상의 여자와도 서로 사랑이라는 감정에 빠져드는데...
이런 심플한 모습의 살짝 웃는 얼굴의 여자들이 왜 좋은지 잘 모르겠다.ㅋㅋㅋ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모습같다.ㅎㅎㅎ
살짝 차가움도 느껴지지만,영화속의 그녀는 참으로 부드럽고 따스하기만 하다...
목소리마저 부드러움의 극치로 나온다...
브레드 피트도 심플한 그레이 수트로 심플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표현했다.
무광 실버 컬러의 시계가 더욱 여성스러움을 표현해주는것 같다...
브레드 피트의 웃는얼굴은 참으로 멋지다....
헤어짐이 아쉬워 하는 그들....
자꾸 서로를 뒤돌아 보지만....
교통사고 당하기 직전의 모습...
안소니 홉킨스의 지상에서의 삶을 거두어 가려고 내려온 저승사자.
잠시 인간의 육체를 빌려 입은 저승사자....
브레드 피트의 머리 컬러가 참 이쁘고 멋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배티맘 작성시간 12.11.04 와우! 브래드 피트 저때만 해도 무지 팽팽했네요! 서양사람들은 넘 빨리 삭아서 섭섭해요!! 말씀하신대로 여배우 정말 고혹적이네요! 스토리도 꼭 보고싶을만큼 재밌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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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피러_박은혜_박준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1.05 요즘 톰 쿠르즈 삭으거 보고 너무 실망했어요...
조 블랙의 사랑은 아주 오래전 빌려본 DVD였는데 너무 딱 제스타일의 영화였더라구요...
DVD로 소장하고픈 영화랍니다...
아직 못구했어요...^@^
가금씩 홈플러스나 이마트 가서 찾아보는데...
요즘엔 거의 DVD 상품관에 신경을 안쓰는 분위기 같더라구요...
전에는 싼거 조은것도 많더니만...
잉글리쉬 페이션트 DVD를 4000원에 거져로 샀던 기억이....ㅋㅋㅋ -
작성자동행자 작성시간 12.11.05 영화관에서 저 영화 봤던때가 기억나네요.
브래드피트 얼굴보니 세월이 한참지났네요... 그래도 브레드피트 무지 좋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