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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와 삶, 전통을 이어온 공간, 한옥... 한옥, 종택, 서원, 제례 문화 기록 사진전 한옥 건축, 종가 문화, 제례와 일상, 빛과 공간의 기록 등 37 점 전시 |
[미술여행=엄보완 기자]한옥을 단순한 전통 건축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오랜 시간 축적된 삶의 질서와 기억의 구조로 읽어낸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30년 동안 전국의 한옥과 종택, 서원과 제례 현장을 기록해 온 사진가 이동춘의 사진전: "원형이정으로 읽는, 한옥"이 2026년 6월 9일(화)부터 6월 29일(월) 까지 스페이스 22(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90 미진프라자 22층)에서 감상자들과 마주한다.
이동춘의 사진전: "원형이정으로 읽는, 한옥" 전시 알림 포스터
원형이정(元亨利貞)으로 읽는, 한옥
"원형이정으로 읽는, 한옥"에는 《주역》 건괘(乾卦)의 첫 구절인 건(乾) 원형이정(元亨利貞)(건은 원하고 형하고 이롭고 바르다)에서 비롯된 ‘원형이정(元亨利貞)’의 개념이 담겨 있다. 이는 하늘의 덕과 만물의 생성 과정을 설명하는 네 가지 원리로, 유학에서는 인간 삶의 과정에 적용하여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원(元) : 뜻을 세우고 시작하는 단계
형(亨) : 성장하고 펼치는 단계
이(利) : 더불어 결실을 맺는 단계
정(貞) : 원칙을 지키며 완성하는 단계다.
원형이정은 시작과 성장, 결실과 완성이라는 생성과 순환의 질서를 뜻한다. 이 원리는 관념에 머무르지 않고 한옥의 공간 구조와 생활방식 속에 깊이 스며 있다. 한옥에 적용하게 되면 원(元)은 터를 읽어 집을 앉히는 지혜이며, 형(亨)은 대청과 마루를 통해 사람과 관계를 잇는 공간이다.이(利)는 안채와 부엌, 곳간에서 삶을 유지하고 풍요를 나누는 과정이며, 정(貞)은 사당과 제례를 통해 기억과 윤리를 계승하는 질서이다.
한옥은 자연과 인간, 삶과 기억, 현재와 과거가 서로 연결되는 공간이다. 작가는 이러한 원형이정의 구조를 통해 한옥을 해석한다. 집이 자연과 관계 맺는 방식, 사랑채와 대청이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 부엌과 곳간에 담긴 생활의 지혜, 그리고 사당과 제례를 통해 이어지는 기억과 윤리가 모두 원형이정의 질서 속에서 읽힌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사진들은 단순한 건축 기록이 아니다. 세월을 견딘 기둥과 마루, 빛과 그림자, 반복된 노동과 의례의 흔적을 담아내며 한옥에 축적된 시간의 깊이를 보여준다. 특히 안동을 비롯한 영남 지역의 종택과 서원, 그리고 오늘날에도 삶이 이어지는 한옥의 풍경은 한국 전통문화의 원형을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이다.
작가는 오랜 시간 한옥을 기록하며 건축 자체보다 그 안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의 태도와 시간을 바라보아 왔다. 덤벙주초 위에 그랭이질로 세워진 기둥, 윤이 밴 마루, 계절에 따라 바람이 흐르는 대청, 제례를 준비하는 부엌의 풍경까지. 그 모든 것은 단순한 아름다움이 아니라 삶의 철학이 남긴 흔적이다. 이동춘 작가는 “한옥은 남아 있는 과거가 아니라 지금도 스스로를 갱신하며 살아 있는 구조”라며 “이번 전시가 한옥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무엇을 이어가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원형이정(元亨利貞)으로 읽는, 한옥"은 사진을 통해 한옥의 외형뿐 아니라 그 안에 스며 있는 시간과 기억, 그리고 삶의 윤리를 함께 조망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작가 노트>
“나는 한옥을 찍어 왔지만, 결국 시간의 구조를 기록하고 있었다. 기둥 하나와 마루의 결, 빛의 방향과 그림자의 깊이까지 그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라 오랜 시간 반복된 삶의 결과였다. 한옥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가 축적된 구조이며, 기억을 다음 세대로 전달하는 살아 있는 기록이다.”
사진: .팔각 문고리, 원(元)의 뜻이 각(角)을 품다, 한지위에 잉크젯 프린트(작품크기 39x26cm)
한옥 대문에 달린 팔각 문고리이다. 얼핏 평범한 쇠고리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완전한 원이 아닌 여덟 면의 팔각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랜 세월 손길에 닳은 표면에는 이 집을 드나든 사람들의 시간과 기억이 스며 있다. 원형이정의 관점에서 문고리의 둥근 형상은 하늘과 생명의 근원을 상징하는 원(元)을 담고 있다. 집 안으로 들어가는 첫 손길이 닿는 곳으로, 모든 만남과 여정의 시작점이 된다. 팔각의 형태는 동서남북과 사방을 뜻하는 팔방(八方)을 상징하며, 원의 정신이 현실 세계의 질서로 펼쳐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문이 열리고 안과 밖이 이어지는 순간에는 형(亨)의 소통이 담겨 있고, 사람과 집을 이어주는 역할에는 이(利)의 조화가 깃들어 있다. 또한 오랜 세월 같은 자리를 지켜온 문고리는 정(貞)의 지속과 바름을 상징한다. 이 작은 팔각 문고리는 원에서 시작해 형과 이를 거쳐 정에 이르는 원형이정의 질서를 담아낸 한옥의 상징적 요소라 할 수 있다.
사진: 병산서원 입교당, 겨울밤의 정(貞) 한지위에 잉크젯 프린트(작품크기 100x180cm
눈 내린 겨울밤, 병산서원 입교당은 고요한 어둠 속에서 은은한 빛을 품고 있다. 푸른 새벽빛과 눈 덮인 지붕, 굽이친 배롱나무는 시간이 멈춘 듯한 풍경을 만든다. 이 장면은 단순한 겨울 풍경이 아니라 병산서원이 간직한 선비정신과 원형이정의 철학을 보여준다.
겨울은 생명이 멈춘 계절이 아니라 원(元)의 기운이 땅속에 저장되는 시간이다. 서애선생의 아들 수암 유진이 심었다고 전해지는 배롱나무는 새로운 시작의 가능성을 품고 있으며, 눈 덮인 가지와 지붕 아래에는 형(亨)의 생명력이 조용히 이어진다.
입교당은 유생들이 학문을 닦던 공간으로, 배움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이(利)의 가치를 담고 있다. 합각에 비치는 따뜻한 불빛은 학문과 정신의 맥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온 시간을 상징한다.이 사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정(貞)이다. 수백 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온 입교당은 선비의 절개와 올곧음을 보여준다. 차가운 겨울과 깊은 어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은 자신의 도리를 지키는 군자의 자세를 떠올리게 한다. 병산서원 입교당은 원형이정 가운데 특히 정(貞)의 가치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며, 시간을 넘어 이어지는 정신의 유산을 보여준다.
사진: 후조당 대청의 차경, 형(亨)이 펼쳐지는 공간, 한지위에 잉크젯 프린트(작품크기 90x60cm)
광산김씨 예안파 세거지 후조당의 대청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열린 문과 기둥 사이로 마당과 담장, 숲과 산이 하나의 풍경으로 이어진다. 대청은 자연을 액자처럼 담아내며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물고, 자연을 집 안으로 끌어들인다. 이 장면은 한옥의 공간 철학인 차경(借景)을 가장 잘 보여준다. 차경은 자연을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연과 관계 맺는 방식이다. 눈앞의 풍경을 집의 일부로 받아들여 건축과 자연이 하나가 되게 한다.
원형이정의 관점에서 차경은 형(亨)의 의미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낸다. 형은 막힘없이 통하고 펼쳐지는 생명의 질서이자 관계의 확장이다. 후조당 대청은 사방으로 열려 바람과 빛, 산과 숲의 기운을 받아들이고, 시선은 멀리 산세를 따라 자연 속으로 이어진다. 후조당의 차경은 자연과 인간, 안과 밖, 건축과 풍경이 서로 연결되는 공간이다. 따라서 이 대청은 원형이정의 형(亨)이 지닌 소통·확장·연결의 가치를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사진: 도산서원 상덕사로 향하는 길, 예(禮)가 형(亨)으로 펼쳐지는 순간, 한지위에 잉크젯 프린트 (작품크기 90x60cm)
도산서원에서 향사를 앞두고 제관들이 동재와 서재 사이 마당에 모여 상읍례를 행하는 장면이다. 서로를 향해 예를 갖춘 모습과 정연한 대열은 유교 의례의 엄숙함과 질서를 보여준다. 원형이정의 관점에서 이 장면은 특히 형(亨)의 의미가 두드러진다.
향사는 단순한 제사가 아니라 퇴계 이황과 월천 조목의 학문과 정신이 후학들에게 이어지는 전승의 과정이다. 제관들이 함께 예를 갖추고 상덕사로 나아가는 모습은 선현의 가르침이 공동체 속에서 펼쳐지는 형(亨)의 실현이다. 또한 여러 제관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의례를 완성하는 모습에는 이(利)의 조화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절차와 예법을 따르는 자세는 정(貞)의 바름과 절제를 보여준다. 향사가 시작되기 직전의 이 순간은 선현을 기리는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원(元)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장면은 예를 통해 정신을 계승하고 공동체의 질서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원형이정의 네 가치가 조화롭게 드러나는 순간이라 할 수 있다.
사진: 체화정, 작은 창에 담은 정(貞)의 미학, 한지위에 잉크젯 프린트(작품크기 142x70cm)
체화정 앞에는 배롱나무가 꽃을 피우고, 뒤로는 울창한 숲이 둘러서 있다. 화려한 자연 속에서도 정자는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풍경 속에 조용히 스며든다. 특히 정면의 작은 눈꼽재기창은 체화정이 지닌 공간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원형이정의 관점에서 이 사진은 정(貞)의 의미가 가장 두드러진다. 눈꼽재기창은 넓은 풍경을 모두 담기보다 필요한 만큼만 받아들이게 한다. 사람은 자연스럽게 몸을 낮추고 시선을 집중하며 자연을 겸손하게 바라보게 된다. 이는 절제와 성찰, 그리고 중심을 지키는 선비의 자세를 보여준다. 배롱나무의 붉은 꽃은 생명이 왕성하게 펼쳐지는 형(亨)의 기운을 상징하고, 숲과 정자가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모습은 이(利)의 조화를 드러낸다. 또한 숲이 품고 있는 생명의 근원은 원(元)의 의미를 담고 있다. 체화정은 자연을 향해 자신을 낮추고 작은 창으로 세상을 깊이 바라보려 했던 선비의 마음이 담긴 공간이다. 그 가운데 눈꼽재기창은 절제와 성찰의 미학을 보여주는 정(貞)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사진: 창덕궁 낙선재 만월문(滿月門), 원(元)에서 정(貞)으로 이어지는 삶의 문, 한지위에 잉크젯 프린트 (작품크기 100x180cm)
창덕궁 낙선재의 만월문은 단순한 출입구가 아니라 왕실의 안녕과 번영, 후손의 번성을 기원하는 상징적 공간이다. 원형이정의 관점에서 보면 둥근 원은 하늘과 우주, 생명의 시작을 뜻하는 원(元)을 담고 있으며, 문을 통과하는 행위는 새로운 삶과 가능성으로 나아감을 의미한다. 문살에 새겨진 포도문양은 자손의 번창과 가문의 영속을 상징하며 형(亨)의 의미를 드러낸다. 박쥐문양은 복(福)과 길상을 뜻해 건강과 평안, 풍요를 함께 누리는 이(利)의 가치를 나타낸다. 완전한 원을 이루는 만월문은 정(貞)의 상징이다. 보름달처럼 충만하고 완전한 모습은 질서와 계승, 지속되는 삶의 가치를 담고 있다. 사진 속 만월문은 생명의 시작과 성장, 복의 확장, 그리고 완성과 계승이라는 원형이정의 철학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건축 요소라 할 수 있다.
원형이정의 집을 찍는 사진가의 시선: "원형이정으로 읽는 한옥"
◈원형이정의 집을 찍는 사진가의 시선: "원형이정으로 읽는 한옥"
나는 주로 한옥을 찍는 사진가다. 한옥은 오래된 건축물이기 이전에 시간을 살아낸 구조다. 단순한 옛집이 아니라 한 가문의 삶과 기억, 그리고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생활의 윤리가 축적된 공간이다. 기둥과 마루, 담장과 사당에는 집을 지은 사람과 그곳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시간이 켜켜이 쌓여 있다. 그래서 내가 바라보는 한옥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오늘도 살아 숨 쉬는 기억의 그릇이다. 1980년 대학 시절, 우연히 찾은 안동 하회마을에서 나는 한옥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 고택 앞에 섰을 때 느꼈던 감정은 지금도 선명하다. 그 집들은 단순히 오래된 건물이 아니라 수백 년의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존재였다. 덤벙주초 위에 세워진 기둥, 못 하나 쓰지 않고 짜 맞춘 목구조, 윤이 밴 우물마루와 온돌의 온기 속에서 나는 자연과 공존하며 삶을 이어 온 선조들의 지혜를 보았다.
나는 다시 안동의 종택을 중심으로 기록하는 길을 선택했다.(사진: 이동춘의 사진전: "원형이정으로 읽는, 한옥" 전시 알림 포스터)
그리고 22년 전, 나는 다시 안동의 종택을 중심으로 기록하는 길을 선택했다. 한옥을 찾아 떠난 여정에는 집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정신, 제례와 의례, 그리고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사물들이 함께 있었다. 나는 눈에 보이는 건축의 형태뿐 아니라 그 안에 깃든 시간의 흔적과 기억까지 기록하고자 했다. 한옥은 건물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었고, 내가 기록해야 할 것은 바로 그 안에 축적된 시간과 정신이었다. 이번 전시 《원형이정으로 읽는 한옥》은 《주역》 건괘의 첫 구절인 ‘원형이정(元亨利貞)’을 통해 한옥을 바라본 기록이다. 원형이정은 만물의 생성과 순환을 설명하는 네 가지 원리이자 인간이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할 삶의 질서를 뜻한다.
원(元)은 시작이며 근원이다. 한옥은 터를 정하는 일에서부터 원의 정신을 담고 있다. 배산임수, 산세와 물길, 바람과 햇빛의 방향을 살피고 자연의 흐름을 읽은 뒤 비로소 집의 자리를 정한다. 집은 자연 위에 군림하지 않고 자연의 질서 안에 자신을 놓는다.
형(亨)은 펼쳐짐과 소통이다. 대청마루와 툇마루, 그리고 차경의 구조는 안과 밖, 사람과 자연을 이어준다. 문을 열면 방은 마당으로 이어지고, 마당은 다시 산과 하늘로 확장된다. 바람과 빛, 계절의 변화는 집 안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이(利)는 삶을 지속시키는 실용의 지혜다. 부엌과 아궁이, 온돌과 장독대, 곳간은 자연의 흐름을 생활 속에서 활용하며 삶을 유지하게 했다. 한옥은 계절과 생활의 변화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조절하며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이루었다.
정(貞)은 바름과 지속의 원리다. 한옥에서 그 정신은 사당과 제례 공간에 가장 깊이 담겨 있다. 사당은 조상을 모시는 장소인 동시에 한 가문의 기억과 윤리를 계승하는 정신적 중심이다. 제사는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무엇을 이어가야 하는지를 되새기는 삶의 교육이었다. 결국 한옥이 지켜 온 것은 건축의 형태만이 아니다. 그 안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태도였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려는 지혜였으며, 기억을 잊지 않으려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나는 기와와 처마를 찍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스며 있는 시간의 결과 삶의 윤리, 그리고 원형이정이라는 오래된 질서가 오늘까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기록하고자 한다.
한옥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다. 그것은 터를 열고(元), 관계를 펼치며(亨), 삶을 이루고(利), 다시 바름으로 돌아가는(貞) 살아 있는 시간의 구조다. 이번 전시에 담긴 사진들은 건축의 외형을 넘어 그 안에 축적된 기억과 정신, 그리고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삶의 질서를 보여준다.
한옥은 오늘도 우리에게 묻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끝내 지켜야 하는가. - 사진가 이동춘
이동춘은 1982년 신구대학교 사진과를 졸업했다. 1982~1987 씨티 광고 스튜디오(근무)와 1987~1996 ㈜디자인하우스/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 사진부(근무), 1996~현재 포토스퀘어 대표/ 프리랜서 사진가이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안동을 중심으로 영남의 선비문화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이동춘의 사진전: "원형이정으로 읽는, 한옥" 전시 알림 포스터)
<개인전>
2025 <정방도, 사각의 틀에 담긴 우리 한옥의 멋> 서울, 류가헌 갤러리
2024 <유방백세, 선비정신과 예를 간직한 집> 안동, 경북도청 동락관 갤러리
2024 <덤벙 주초 위에 세운 집, 한옥> 서울. 고려대 하나스퀘어, 류가헌 갤러리
2024 <수기치인, 한지에 깃든 풍경> 문경 소창다명 갤러리
2024 <시간 속에 짓고 싶은 한 채의 집, 한옥> 프랑스 파리, 퐁텐블로 오&송갤러리
2023 <서가 풍경> 예천, 경북도서관
2023 <경치를 빌리다-한옥의 차경> 서울, 류가헌 갤러리
2021 <한옥 ∙ 보다 ∙ 읽다> 서울, 모이소 갤러리
2019 〈선비정신과 예를 간직한 집, 종가〉미국, LA 한국문화원
2018 〈그림 속을 걸어가다〉예천, 신풍미술관
2018 〈소금, 빛깔·맛깔·때깔〉서울, 국립민속박물관
2015 〈경주, 풍경과 사람들〉 서울, 류가헌 갤러리
2014 〈선비정신과 예를 간직한 집, 종가〉 미국 UCLA대학 전시
2014 〈선비정신과 예를 간직한 집, 종가〉 미국 UC버클리대학 전시
2013 〈선비정신과 예를 간직한 집, 종가〉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문화궁전
2013 〈선비정신과 예를 간직한 집, 종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문화원
2012 〈섬김과 나눔의 리더십, 종부〉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2012 〈선비정신과 예를 간직한 집, 종가〉 독일, 베를린 한국문화원
2010 〈오래 묵은 오늘, 한옥〉 서울/인사동, 토포하우스
<그룹전>
2025 <제1회 아트아시아 델리> 야쇼부미 컨벤션 센터 (India International Convention & Expo Centre – Yashobhoomi), 인도 델리
2023 < DIVISION, THE DIVISION – THE DIVISION OF UNITY > 오두산 통일전망대 , 경기도 파주
2023 < ARTS > 갤러리박영+서울클럽 , 서울
2022 < 두레 문화 박영’70전展 >, 갤러리박영 , 경기도 파주
2014. <Korean Impression> 인도, 주인도 한국문화원
2013 <오래된 미래, 먼저 온 미래> 삼청동, 한벽원미술관
<출판>
2024 <제주 김치> (주)디자인하우스 (사진공저)
2024 <한옥 ∙ 보다 ∙ 읽다> 영문판과 <덤벙주초 위에 세운 집, 한옥>, <궁궐속의 한옥, 연경당과 낙선재>
2021. <한옥 ∙ 보다 ∙ 읽다> (주)디자인하우스 (사진공저)
2020. <고택문화유산, 안동> 안동 유네스코협회(사진공저), <잠녀 잠수 해녀> 이동춘사진집, 걷는사람들<문경전통한지, 삼식지소> (사진공저), 맹그로브아트웍스
2019. <구경속을 거닐다> 안동시 (사진공저)
2018.〈도산구곡예던길>, <선성지>,〈권정생〉민속원 (사진공저) 〈안동50선 2〉천우 (사진공저)
2017. 〈신라왕이 몰래 간 맛 집〉 휴먼앤북스 (사진공저) 〈태사묘>,〈안동식혜〉 민속원 (사진공저)
2015. 〈경주, 풍경과 사람들〉이동춘 사진집 맹그로브아트웍스
2012. 〈선비의 마음과 예를 간직한집 ‘종가’〉이동춘사진집 파라북스
2011. 〈도산구곡 예던 길〉도서출판 대가 (사진공저)
2010. 〈오래 묵은 오늘, 한옥〉이동춘사진집 ㈜디자인하우스
2007. 〈차와 더불어 삶〉(주)디자인하우스 (사진공저)
●이동춘의 사진전: "원형이정으로 읽는, 한옥" 전시 안내
❍전시명 : 원형이정(元亨利貞)으로 읽는, 한옥
❍부재: 사이와 삶, 전통을 이어온 공간, 한옥
❍참여 작가 : 이동춘
❍전시 기간: 2026.6.9.(화)~6.29(월)
❍전시 장소: 스페이스22 (강남구 강남대로 390, 미진프라자 22층)
❍전시 분야 : 사진
❍전시 내용 : 한옥, 종택, 서원, 제례 문화 기록 사진전
❍전시 주제 : 한옥 속에 스며 있는 삶의 질서와 기억의 구조
❍전시 구성 : 한옥 건축, 종가 문화, 제례와 일상, 빛과 공간의 기록 등 37 점
❍전시 문의: 스페이스 22(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90 미진프라자 22층)/ 02-346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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