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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사전 성악 표제어, 현황 점검을 위한 국립국악원, ‘2026년 제4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 개최

작성자artsnews|작성시간26.06.09|조회수11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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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분야 표제어 체계 점검과 신규 표제어 발굴
열린 토론으로 각 분야 표제어 체계 강화

국립국악원이 성악 분야 표제어 체계 점검과 신규 표제어 발굴을 위해 오는 6월 19일(금) 오후 1시 30분, 국립국악원 국악누리동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개최한다.

[미술여행=박은정 기자]국립국악원이 성악 분야 표제어 체계 점검과 신규 표제어 발굴을 위해 오는 6월 19일(금) 오후 1시 30분, 국립국악원 국악누리동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 제4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 포스터

국악사전(www.gugak.go.kr/ency)은 한국 전통 음악과 전통 춤에 관한 정확하고 상세한 이해를 제공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국 전통 공연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국악 분야 전문 백과사전이다. 현재까지 제1차 ‘궁중·풍류’ 편, 제2차 ‘민속’ 편, 제3차 ‘국악사·이론’ 편에 해당하는 도합 1,767건 표제어와 7,800여 점 복합 매체(multi-media)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성악 관련 표제어 현황 점검 및 신규 표제어 선정’을 주제로 성악 분야 표제어의 분포와 구성 현황을 점검하는 자릳다. 특히 신규 집필이 필요한 표제어를 발굴·선정하여 국악사전의 내용을 더욱 균형있게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희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술연구교수와 최선아 서울대학교 강사가 발제를 맡아 성악 관련 표제어 현황을 분석하고, 신규 표제어 선정 및 향후 집필 방향에 대해 제안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혜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와 장희선 중앙대학교 초빙교수가 참여하여 성악 분야 표제어의 범위와 분류 체계, 신규 표제어 선정 기준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펼친다. 좌장은 송혜진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전체 토론을 이끈다.

열린 토론으로 각 분야 표제어 체계 강화

국립국악원은 2025년 총 여덟 차례의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통해 표제어 분류 및 명칭, 고문헌과 고악보의 기술 체계, 종목과 작품, 율학, 춤·장단, 연희, 음고 관련 서술 체계 등 다양한 주제를 전문가들과 함께 검토하며 국악사전의 학문적 기반을 다듬어왔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표제어 현황 점검 및 신규 표제어 선정, 2025년 국악사전 정비 사업의 후속 처리와 관련된 쟁점 사항 등을 핵심 주제로 다루고 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표제어 현황 점검 및 신규 표제어 선정, 2025년 국악사전 정비 사업의 후속 처리와 관련된 쟁점 사항 등을 핵심 주제로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1회 ‘국악사전의 연희 개념과 범주 설정 논의’, 2회 ‘음고 관련 신규 표제어의 층위 체계 설정’, 3회 ‘농악·기악 표제어 현황 점검 및 신규 표제어 선정’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성악 분야 신규 표제어 선정과 기존 표제어 보완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성악 분야 표제어 체계의 완성도와 국악사전의 활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제4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에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향후 2026년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 일정은 국립국악원(www.gugak.go.kr) 누리집 및 국악사전(www.gugak.go.kr/ency)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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