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찾는 걸까, 만드는 걸까?...국립국악원, 뇌 과학자 장동선과 함께하는 국악 토크 콘서트 ‘다담(茶談)'개최
작성자artsnews작성시간26.06.18조회수13 목록 댓글 0
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방금 전
| 이야기 손님 ‘장동선’ 박사의 ’잘 회복하는 법’...다담지기 황수경의 사회로 진행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6월 24일 수요일 오전 11시 개최 |
국립국악원이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해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 토크 콘서트 ‘다담(茶談)’을 개최한다.
[미술여행=박은정 기자]국립국악원이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해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 토크 콘서트 ‘다담(茶談)’을 개최한다.
국립국악원이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해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 토크 콘서트 ‘다담(茶談)’을 개최한다.
국악 토크 콘서트 ‘다담(茶談)’은 오는 6월 24일(수)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다담지기 ‘황수경’의 사회로 진행한다.
사진: 다담지기 황수경
6월 ‘다담’은 숨 가쁘게 달려온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현대인에게 필요한 ‘회복’의 의미를 뇌 과학의 시선으로 살펴본다. ①‘뇌는 왜 자꾸 불안을 선택할까?’, ②‘행복은 찾는 걸까, 만드는 걸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 불안과 스트레스, 인간관계, 행복에 대한 고민을 함께 들여다보고, 일상 속에서 내면의 균형을 되찾는 방법을 모색해 볼 예정이다.
사진: 6월 다담 이야기 손님_장동선
장동선 박사는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연구소에서 인간의 인지와 행동을 연구했으며, 현재 ‘궁금한뇌연구소’와 ‘미래탐험공동체’를 이끌며 과학과 사람, 미래를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tvN <알쓸신잡 2>, <유 퀴즈 온 더 블럭>, JTBC <방구석 1열> 등 다수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복잡한 뇌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이야기와 함께하는 연주곡은 삶의 아름다움과 평화 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들로 선곡했다. 첫 번째 무대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연주하는 강상구 작곡의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이다. 2001년 발표된 이 작품은 해금과 피아노를 중심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담아낸 곡으로, 광고 음악과 교과서 수록곡으로도 널리 사랑받아 왔다.
이어 국립국악원 정악단은 ‘수룡음’을 선보인다. ‘물속의 용이 읊조린다.’는 뜻을 지닌 수룡음은 잔잔한 물결처럼 흐르는 선율 속에서 마음의 평온을 전한다.
마지막 무대는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민속악단의 ‘승무’이다. ‘승무’는 전통 춤 가운데 하나로, 절제된 움직임과 고요한 호흡 속에서 관객들은 잠시 일상을 멈추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사색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관련기사
태그#국립국악원#국악토크콘서트다담茶談#국립국악원우면당#뇌과학자장동선박사#다담지기황수경아나운서#다담#미술여행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