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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2026 매일신문 '아이사랑' 사진공모 작품전...대상(大賞) 에 임찬훈의 '물놀이'

작성자artsnews|작성시간26.06.18|조회수11 목록 댓글 0

 

 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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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큰 산•긴 강
아이들과의 추억, 가족의 행복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양한 사진 전시

[미술여행=엄보완 기자]대구광역시와 매일신문이 주최한 "2026 아이사랑 사진공모전"에서 '물놀이'를 출품한 임찬훈(대구 북구)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 대상-임찬훈, 물놀이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은 ‘사랑하는 아이들과의 추억을 기록하고, 가족의 행복과 소중함을 되새기자’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전국에서 총 1,400점의 작품이 접수 되었다. 각각의 작품들에는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일상 속 다양한 모습과 행복한 가족의 장면 등이 담겼다.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46점의 작품이 선정되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아이사랑 사진공모 작품전 심사는 사진학 전공의 대학교수와 사진 분야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되었다. 심사위원장은 김종수 전 대구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심사위원단은 면밀한 조율을 거쳐 총 46점의 수상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사진: 최우수상-성현호, 나무처럼 무럭무럭 클께요

대상은 임찬훈(대구 북구)씨의 '물놀이'가, 최우수상은 노희완(대전 서구)씨의 '넷 자식들과 말뚝박기', 성현호(울산 남구)씨의 '나무처럼 무럭무럭 클게요'등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사진: 최우수상-노희완, 넷 자식들과 말뚝박기

김종수 심사위원장은 "올해 심사는 주제의 부합성, 내용의 진실성, 표현의 독창성, 작품성 순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진행했다"라고 밝히며, "어린이들의 맑은 모습과 따뜻한 가족 간의 사랑을 품고 있는 작품을 심사위원들과의 합의를 통해 고루 선정했다"고 심사의 기준과 뜻을 전했다. 이어 "가족은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큰 산, 긴 강과 같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등을 떠받치는 사이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사진공모전을 통해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가족의 온기를 전할 이번 전시는 6월 23일(화)부터 6월 28일(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은 6월 27일(토) 오후 2시 동 갤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매일신문 홈페이지(www.imaeil.com) 포토갤러리를 통해서도 수상작의 감동을 전시장 밖에서 함께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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