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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국립춘천박물관, 제 19기 어린이박물관학교 2026년 참가자 모집

작성자artsnews|작성시간26.06.20|조회수17 목록 댓글 0

 

 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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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생각도 크게... 여름방학, 박물관에서 크게 자라자

[미술여행=박은정 기자]올해로 열 아홉번째를 맞이하는 국립춘천박물관 '어린이박물관학교'가 2026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박물관학교는 서로 다른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박물관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친구’로 교류하며 흥미로운 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장진아 국립춘천박물관 관장은 19일 "여름방학 집중형 어린이 인문학자 양성 프로그램인 '제19기 어린이박물관학교(2026년)'가 오는 6월 24일(수) 10시부터 이메일 및 현장접수 방식으로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열 아홉번째를 맞이하는 국립춘천박물관 '어린이박물관학교'가 2026년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가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어린이박물관학교'는 여름방학 중인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매일 오전 총 10강좌로 진행되는 '어린이박물관학교' 교육 프로그램은 ‘역사 사랑, 문화 사랑, 강원 사랑’이라는 주제로 강의와 체험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국립춘천박물관 '어린이박물관학교'는 뜨거운 여름, 야외 활동이 힘든 계절에 어린이들이 박물관 상설전시실과 정원을 누비면서 놀고 배우며 추억을 쌓고, 인문학적 상상력이 풍부한 인재로 자라나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역사,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 교수와 큐레이터들이 어린이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 강사로 어린이들과 함께한다.

'어린이박물관학교'는 여름방학 중인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①전시실 문화유산 살펴보기, ②전시품과 교감하며 내 마음 살펴보기, ③박물관 밖 강원도를 살펴보기로 구성됐다.

먼저 ‘전시실 문화유산 살펴보기’는 선사와 고대, 중근세로 이어지는 강원의 역사 속에서 강원인의 삶의 흔적이 남아 있는 문화유산을 큐레이터들과 함께 감상한다. 두 번째 ‘내 마음 살펴보기’는 ‘나한’의 표정과 자세를 관찰하고 표현하면서 내 감정을 설명해 본다. 마지막으로 ‘박물관 밖 강원도를 살펴보기’에서는 근대 이후 강원도에서 활동했던 미술가, 강원의 숲과 하천 등 자연지리적 환경 알기, 전쟁의 상처가 남겨진 문화유산 알기 등이 풍성한 체험활동과 함께 진행된다.

사진: 국립춘천박물관 '어린이박물관학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국립춘천박물관, 제 19기 어린이박물관학교 2026년 참가를 위해서는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의 보호자가 박물관을 방문하여 접수대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춘천박물관 제19기 어린이박물관학교(2026년)참가 안내

내용: ‘역사 사랑, 문화 사랑, 강원 사랑’ 주제의 어린이 인문학자 양성 프로젝트

장소: 국립춘천박물관 숲속배움터, 전시실

운영일시: 7월 28일(화)~8월 8일(토)까지, 2주간 09:30~12:00, 10회 운영

참여방식: 초등학교 5~6학년 신청 및 확정 후 참여 * 입학 첫날 기념품 배부

신청기간: 6월 24일(수)~7월 12일(일)까지, 기간 내 선착순 30명 마감

신청접수: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양식 3종을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이메일: sokim95@korea.kr/ 또는 개관 중 본관 안내 데스크 방문 접수(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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