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습니다.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결승골이 터졌고, 홍명보호는 16년 만에 첫 경기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황인범 동점골·오현규 결승골로 체코 제압
한국은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에 먼저 실점했지만 후반에 역전했습니다. 황인범이 1골 1도움을 올렸고, 오현규는 고열 증세에도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16년 만의 월드컵 첫 경기 승리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이긴 것은 2010년 이후 16년 만입니다. 승점 3을 챙긴 한국은 멕시코와 함께 조 2위에 올랐습니다.
고지대 적응 훈련 성과 확인
과달라하라는 해발 1570m 고지대입니다. 한국은 미국 사전 캠프에서 약 20일 적응 훈련을 했고, 후반에도 활동량을 유지하며 승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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