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작품은 유병렬님이 번역하신 반을 그대로 갖다붙여 (도용입니다. ㅡㅡ; 문제의 소지가..)
놨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쨌건 반밖에 찾을수가 없어 나머지 반은 제가 번역합니다.
그리고 그림크기문제는 줄일생각도 있지만 내버려두겠습니다.
주1:당연히 오른쪽으로 읽습니다.
주2:칸당 판넬 1,2,3으로 붙이며 포토샵 수정이 가능한 대사는 가급적 넣겠습니다.
원작이 손상되지 않게 최대한의 여지입니다.
여행길에 오름
언제쯤인가 이제는 희미해진 아득한 옛 날인지 아니면 훨씬 미래의 일인지 빙하가 만들어낸
오래된 계곡의 밑에 세월로부터 버림받은 작은 왕국이 있었다
사람들은 왜 이런 땅에 자리잡고 산 것일까
산에서 불어 내리는 바람은 희박한 공기를 더욱 희박하게 하고 햇빛도 계곡을
따뜻하게 해 주지 않는다
판넬1:마른 땅을 일구어 히와비에의 씨를 심어도 메마른 대지는 얼마 안 되는 결실마저도
내어 주지 않으려 한다
판넬2:야클은 모자라는 풀에 항상 굶주려 좀처럼 새끼를 낳으려고 하지 않는다
판넬1:그래도 사람들은 작은 수확에 감사하며 살다가.....
판넬2:덧없이 사라질 때까지 일을 하다 죽어 갔다
판넬3:얼마나 슬프고 가련한 인생인가
판넬4: 얼마나 아름답고 무자비한 자연인가
소년의 이름은 슈나. 머지 않아 이 왕국을 아버지로부터 물려 받아야 하는 사람 이었다
여행길에 오름
언제쯤인가 이제는 희미해진 아득한 옛 날인지 아니면 훨씬 미래의 일인지 빙하가 만들어낸
오래된 계곡의 밑에 세월로부터 버림받은 작은 왕국이 있었다
사람들은 왜 이런 땅에 자리잡고 산 것일까
산에서 불어 내리는 바람은 희박한 공기를 더욱 희박하게 하고 햇빛도 계곡을
따뜻하게 해 주지 않는다
판넬1:마른 땅을 일구어 히와비에의 씨를 심어도 메마른 대지는 얼마 안 되는 결실마저도
내어 주지 않으려 한다
판넬2:야클은 모자라는 풀에 항상 굶주려 좀처럼 새끼를 낳으려고 하지 않는다
판넬1:그래도 사람들은 작은 수확에 감사하며 살다가.....
판넬2:덧없이 사라질 때까지 일을 하다 죽어 갔다
판넬3:얼마나 슬프고 가련한 인생인가
판넬4: 얼마나 아름답고 무자비한 자연인가
소년의 이름은 슈나. 머지 않아 이 왕국을 아버지로부터 물려 받아야 하는 사람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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