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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재산 때문에 자기부모를 살해한 패륜아 박한상

작성자아름다운현후| 작성시간12.02.15| 조회수851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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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토깽 작성시간12.02.16 참 어렵네요. 이런 가족사를 들으면 늘 혼란스러워요. 물론 부모를 살해한건 정말 천하의 죽일놈이지만 저 사람이 저렇게 된것에 대해서는 부모님에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가정교육.. 그게 가장 중요하죠
  • 작성자 태풍의눈 작성시간12.02.23 당시 이 사건은 정말 큰 이슈였습니다. 이 사건 이후 얼마 안되어...서강대교수였던 분이 명성(?)재단의 이사장이었던 아버지를 죽인 사건도 있었지요. 그런데 그 사건도 역시나..그 아버지의 행실이 문제가 되어...오히려 아들에게 동정표가 많이 기울어졌었지요. 그 분은 지금 어찌 되었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사자자리 작성시간12.03.18 진짜 가정환경이 사람에게 크나큰 영향을 주는것 같아요,
  • 작성자 자하연 작성시간12.09.08 고맙습니다
  • 작성자 Park.Tae.YounG 작성시간13.08.08 지금 대구 교도소에서 사형수로 살고잇습니다..집에 돈이 많아서 그런지..백내장 걸렸다면서..사회병원다니고..잡범들 방에서..대장짓하며..지하고싶은데로 하고 살고있죠.ㅎㅎㅎ참 기가 막힌 현실이죠?아마 대부분의 강력범들은 사회보다 징역이 더 자기를 대우해주고 무시하지 않기때문에 살고나오면 또가면되지라는 사고방식이 틀에 박힌듯 합니다..
  • 작성자 뿌꾸뿌꾸 작성시간13.11.29 정신못차렸네요 아직도
  • 작성자 이성환 작성시간14.08.12 양친살해가 백년에 재미로 사람죽인죄 백년
    민주경찰 얼굴에 칼들이 댄죄 15년 합이...215년에 다량에 마약소지죄 추가 사형
    이 시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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