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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부녀자 3명 강도살인한 조경민 외 1명 사형판결문

작성자아름다운현후| 작성시간12.03.03| 조회수293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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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름다운현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3 여자의 중요부우에 철근을 십여회 넣고, 살려달라는 여자를 발로 짓눌러 칼로 살해... 헐... 이런 개새끼가 다 있네..
    이런것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공짜밥 먹고살아가게 해야되는것임?
  • 작성자 행운 작성시간12.03.04 이모든게 인권위들의 썩은 논리 때문입니다.
    시간이 갈 수 록 힘없는 아동 노인 부녀자들이
    범행대상이 되어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사형재도를 복구 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연쇄살인 흉악범들이 본인의 목슴에는
    끈질긴 집착을 보이니까요.
  • 작성자 행운 작성시간12.03.04 아마도 이시간에 이곳을 기웃거리고 비웃으며 또다른 범행을 연구하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흉악범
    한명 한명 보란듯이 고통스럽게 사형집행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힘없는 사람들의 희생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seee 작성시간12.03.04 이런 사람들이 과연 인권보호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인가?? 아니 사람이 아닌 짐승들인데.....
  • 답댓글 작성자 요마비 작성시간12.03.30 짐승에 무슨 인권이 있겠습니까? 동감입니다.
  • 작성자 박새 작성시간12.09.27 유가족들에게 평생 지워지지 않은 기억을 남겼다는 부분, 너무나 가슴이 먹먹합니다. 특별한 그 누구가 아닌 우리도 당할 수 있는 우리 모두를 겨냥한 끔직한 범죄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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