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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日배우지망 여고생 피살, 왜? 일본판 엽기 이별살인
미모의 여고생이 전 교제상대에게 피살, 성행위 동영상 유출도
두 사람은 연인관계였던 걸로 추정.
살인 후 이케나가는 해외 포르노 사이트에 두 사람의 성관계를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고 2시간 뒤 체포 됨.
현재 해당 사진과 영상은 모두 삭제 된 상태
2013년 10월 8일, 일본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다.
미모의 배우지망 여고생 스즈키 사아야 양이 이날 오후, 도쿄 미타카 시의 자택 앞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된 것. 그녀는 발견 두 시간 뒤 사망했다. 범인은 금세 잡혔다.
경찰청은 이날 밤, 스즈키 양의 교제상대였던 이케나가 찰스 토마스 용의자(만21세)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케나가 용의자는 약 두 시간 뒤 사건 현장의 약 600미터 떨어진 곳에서 경찰에 발견돼 긴급체포됐다.
체포 당시 그의 바지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 또한 부근에서는 피가 묻은 웃도리와 가방이 발견됐다. 체포 당시 발견되지 않았던 흉기는 11일 오전, 추가로 발견됐다.

용의자 진술에 따르면, 이케나가 용의자와 스즈키 양은 페이스북으로 알게돼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난해 스즈키 양이 용의자에게 결별을 선언했고, 올해 6월부터는 착신을 일체 거부했다. 그러자 이케나가 용의자는 10월 초부터 스즈키 양의 집 근처를 배회하기 시작했고 스즈키 양에게는 "죽이겠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스즈키 양이 학교 측과 이 문제를 상담하기도 했다. 또한 사건 당일 아침에는 부모와 함께 경찰서를 방문해 스토커 피해를 호소했다고 한다.

경찰에 붙잡힌 이케나가 용의자는 "(결별을 선언한) 교제 상대에게 원한이 있었다. 자택 가까이서 몰래 기다리다가 죽일 생각으로 찔렀다"며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 용의자의 진술에 따르면, 그는 자신이 거주하는 교토에서 도쿄로 올라오자마자 흉기를 구입했고, 사건 당일 낮, 스즈키 양의 집에 몰래 침입해 방 벽장에 숨어있었다고 한다. 열쇠를 부순 흔적이 없어 열려져 있던 창문을 통해 칩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학교에서 돌아온 스즈키 양은 현관 앞에서 습격당했다. 스즈키 양의 자택 현관과 집 앞 거리에서도 혈흔이 발견돼, 경찰은 스즈키 양이 현관에서 칼에 찔린 뒤 인근 주민에 도움을 요청하러 거리로 나왔다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녀는 목과 복부 4, 5군데를 칼에 찔렸고, 과다 출혈로 사망했다.

연행되는 살인마
또한 용의자는 사건 직후, 인터넷 게시판에 스즈키양과의 성행위 동영상을 게재해 온라인상에서 큰 파문이 일었다. 사건 발생 약 1시간 40분 뒤이자 체포 31분 전인, 사건 당일 오후 6시 29분에 이 동영상이 게재됐다.
사건현장에서 도주 중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체포 당시 이케나카 용의자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었다.

현재 해당 동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동영상이 다시 게재가 되지 않도록 경찰이 단속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피해자인 스즈키 양은 초등학교 때부터 여배우를 목표로 연기 연습에 매진해왔다. 최근에는 영화,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꿈을 이루기위한 첫걸음을 내딛던 차였다. 그녀는 영화 '차가운 방'(2010년 개봉)에 조연으로 출연한 데 이어 지난해 4월 방송된 후지TV 드라마 '아사미 미츠히코(浅見光彦シリーズ) 제44탄'에도 출연했다. 그러나 그녀의 여배우를 향한 꿈은 끝내 만개하지 못했다.


평상시 모습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밝았다는 스즈키 양. 그녀를 애지중지 키우던 부모는 어떤 심경일까. 스즈키 양의 부모는 10일, 사건 뒤 처음으로 공식 코멘트를 남겼다. 코멘트에는 이들의 아픈 심경이 그대로 드러나있다. "우리들은 지금 괴롭고 슬프다. 딸을 소중히, 엄격히 키워왔다. 그리고 딸을 지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딸은 떠났고, 지금 신의 곁에 있다. 여러분께는 심려를 끼쳐드렸다. 지금은 그저 딸을 편안히 천국에 보내주고 싶다"
지금까지 밝혀진 자세한 사건경위들 (시간대별로 구성) ..........
2011년 용의자는 교토시 니시쿄고쿠근처 살앗음.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살았다고 함. 피해자와 페이스북에서 알게 되어 사귀게 된다. (겨울 쯔음) 도쿄에 자주 방문 약 9개월 정도 사귄것으로 보임
2012년 여름 17세 생일인 6월경까지는 사귄 것으로 보여짐
2012년 9월 사귀던 관계가 꺠지게 되어서 그녀는 17살때 천조국으로 유학을 가게됨. 단기유학을 간 이후에는 연락알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토머스는 헤어지지않았다고 일방적으로 생각함.
2012년? 오사카에서 프리터를 하면서(편돌이 알바생) 원룸생활을 함
2013년 용의자, 천조국 유학에서 귀국한 피의자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음.
3월경 2013년 피해자에게 「사귀지않으면 나는 죽는다」라는 등의 메일이나 편지 전화가 계속해서 이어짐 봄
2013년 피해자, 휴대폰 착신을 거부함.
6월 22일은 그녀의 18살 생일 6월경 피해자로부터 문자 전화를 거부당하자 이때부터 피해자에 대해 살의를 가지게 된다. 피해자의 친구에게 라인으로「죽일꺼다」「복수할꺼다」라는 등의 협박 문자를 보낸다.
7/1&4 용의자가 피해자의 등교시간을 노려서 잠복함.(
2번) 7/22 용의자가 모 유명 ㅍㄹㄴ 사이트 xvideo에 계정을 팜
10/1 피해자 주변에서 스토커행위를 시작함. 아침부터 그는 그녀의 집 주변에 출몰하여 따라다니는 등 전형적인 스토커행위를 시작함. 이때부터 칼을 구입한 것으로 보임
10/2 용의자가 xvideo에 ㅈㄹ사진을 업로드 10/4 피해자가 자택 근처에서 목격, 담임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학교 측에서는 스기나미 경찰서에 대응에 관해서 상담. 피해자는 전화로 경찰서와 상담하게 된다.
10/5 용의자가 또다시 토머스가 자택 부근에 나타남. 주변의 주민들의 목격이 이어짐.「기분이 나쁠 정도의 인상」이라는 증언이 이어짐.
10/6 토머스와 피해자가 같이 있는 것이 목격된다. 아마 무언가 이야기가 이루어진듯? 주변 주민의 목격에 따르면 「차갑게 대했다」「언쟁이 있었다」「다가오지마!」 토머스는 무엇인지 냉정한 모습을 보인다.
10/6 용의자가 xvideo에 ㅅㄲㅅ동영상 업로드
6:21 Twitter에다가 sammy suzuki@sammysuzuki1 계정을 작성하여(지금은 폐쇄) xvideo 동영상과 이미지를 뿌리기 시작함 (마지막 시각은 8:56) 9:05~9:42 2ch 의 복수 관련 게시글에 위 계정을 올림
10/7 피해자가 담임에게 다시 상담. 교감선생이 미타카 경찰서에 가도록 하게 한다.
10/8 오전중 피해자의 모친이 스토커에게 시달리고 있다고 경찰에게 상담한다. 경찰은 토머스에게 3번 전화를 하였으나 전화연걸이 되지 않았음. 부재중 전화로 「이야기를 듣고싶으므로 경찰에 전화하도록」이라는 메세지를 남김 오후 4시 50분 경미타카서에서부터 안전확인 전화가 들어옴 이 시점에서는 그녀는 무사했음.
저녁 피해자 집에 침입하여 옷장에 숨어있다가 칼로 찔러서 사망하게 함.
살해후 그의 모친에게 전화하여 범행을 고백하였으며 여기서 자살하고싶다는 내용도 말함.
18:29체포 직전에 2채널의 마치 BBS의 현장 지역 게시글에서 xvideo의 URL을 넣은 살해동기서를 적음
막혀 있는 계정
saaya suzuki - http://t.co/fD1pH0qGDB http://t.co/Y2BIusc8VT
- sammy suzuki (@sammysuzuki1) October 5,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