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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9주차 기도 묵상집(3월 1일~7일)

작성자보산|작성시간13.05.21|조회수36 목록 댓글 0

9주차 기도 묵상집(3월 1일~7일)

 

 


March 1일(화요일)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견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베드로후서1:3~4)


우리는 개인 기도와 공적인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이 이미 이루어 주셨거나 우리의 불신앙 때문에 이루어주실 수 없는 일들을 끊임없이 구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말씀하셨고 순간마다 말씀하고 계시는데도 우리는 말씀에 달라고 조릅니다. 이미 임재하셔서 우리가 하나님 당신을 알아보기를 기다리고 계시는데도 우리는 강림해 달라고 구합니다. 온종일 의심으로 성령을 막으면서도 성령께 우리에게 충만히 임하시라고 간청합니다.< A.W.토저>


** 기도할 내용들

기도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주셨는데도 그것을 모른 채 구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救主로 영접했는데 그 뒤에도 계속해서 우리를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면 어리석은 일이 아닙니까? 이러한 태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의 부족을 크게 드러네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무례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기도를 가만히 되돌아보면 하나님이 오레 전에 주신 것을 새삼스럽게 달라고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믿음으로 그냥 취하면 되는 것인데 말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들을 우리가 이미 얻었습니까? 구원, 생명, 영생, 죄에서 놓임, 원수를 이김, 그리스도의 마음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주신 이런 선물들에 관해서 배우고 싶다면 말씀으로 돌아가 그 약속들을 읽고 마음에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성경 공부란 다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하신 약속들을 탐구하는 일입니다. 기도는 그 약속들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에 대한 상은 우리가 믿는 바를 보고 즐기게 되는 것입니다.<아우구스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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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일(수요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로마서8:26)

기도는 성령의 도움 없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구해야 할 바를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한 점들을 도우십니다. 성령꼐서는 기도를 가르치시고 기도할 마음을 일으키시며, 남을 위해서 기도할 지혜와 열심을 주시며, 하나님과 나누는 사귐에 현실감과 기븜을 주십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들은 기도하기를 좋아하며 성령 안에서 드리는 기도는 반드시 응답을 받습니다.< 새뮤얼 채드웍>


** 기도할 내용들

가장 좋은 기도 방법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를 통해서 기도하시도록 해드리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아십니다. 따라서 우리의 기도가 성령님에게서 나와 하나님에게 돌아갈 때는 절대로 잘못된 기도를 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께서 기도를 통해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는 데 쓰시는 그릇들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순수한 기쁨으로 기도하시기 바람니다. 그러면 그 기쁨의 충만함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 성령 안에서 기도할 때는 올바른 것들을 올바른 방법으로 구하게 됩니다. 그러한 기도에는 기쁨과 능력이 있을 것입니다.<R.A 토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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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3일(목요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에베소서6:18~19)


권위 있는 기도는 하늘에서 시작하여 땅에서 마칩니다. 간단히 말해서 권위있는 기도는 하늘에서 땅을 향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기도할 줄 아는 사람들은 위를 향해 기도하는 것이 무엇이며 아래를 향해 기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압니다. 아래를 향해 기도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면 아직 권위 있는 기도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영의 전투에서는 이렇게 아래를 향해 드리는 기도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무엇이 아래를 향해 드리는 기도일까요? 그것은 그리스도꼐서 우리에게 주신 천상의 지위에 서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워어지라고 명령하신 바를 선언함으로써 사탄의 모든 일을 권위있게 격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구체적인 문제를 놓고 기도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하나님이 명하신 바를 실제로 확인한 다음에는 "하나님, 이 일을 해주시기를 구하옵나이다"라고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하나님, 이 일을 반드시 이루셔야겠습니다. 이 일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야겠습니다. 이 일이 이렇게 성취되어야겠습니다" 하고 기도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것이 선언적 기도이며, 권위 있는 기도입니다.

'아멘'이라는 말의 뜻은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가 아니라 "그렇게 될 것입니다"입니다. 내가 당신의 기도에 "아멘"이라고 말하면 나는 그 일이 그렇게 될 것과, 당신의 기도가 그렇게 이루어질 것임을 확증하는 셈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천상적인 지위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꼐서 하늘에 오르셨을 때 우리가 이 천상적인 지위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을 때도 우리도 죽어 부활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꼐서 하늘에 게실 때 우리도 하늘에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교회가 지닌 천상적 지위를 바라봐야합니다. 사탄은 어떻게든 우리의 천상적인 지위를 잃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천상적 지위란 곧 승리가 보장된 지위이기 때문입니다. 이 지위에 서있는 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탄에게 미혹되어 하늘에서 끌려 내려온다면 패배하게 됩니다. <워치만 니>


** 기도할 내용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셨기 때문에 우리는 여간 커다란 지위를 가지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워치만 니가 지적한 것 같이 위를 향하기보다 아래를 향해서 기도한다는 것은 그만큼 높은 지위에서 기도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아래를 향해서 기돠는 것이 위를 향해 기도하는 것보다 성도로서 지니고 있는 권위를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러한 지위에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람니다. 잊지 마십시오,??오늘 기도를 드릴 때는 막연하게 위를 향해 하기보다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권위를 한번 사용하여 아래를 향해 기도하기를 힘쓰시기 바람니다. 어쩌다 한번 하는 것이 아니 라니라, 이것을 기도이 표준적인 태도롤 삼아야 합니다. 능력 있는 기도자로서 올바르게 성장하려면 귄위를 가지고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아래를 향해 기도를 하는 오늘의 기도가 되기를 바람니다.


* 우리의 문제든 다른 사람의 문제든 하나님이 극서을 생각하고 느끼시는 바에 따라 마음의 반응이 일어나기까지 교요한 중에 듣는다면, 그 순간부터 우리 자신에서부터 위를 향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보좌로부터 아래를 향해 기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 릴리아스 트로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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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4일(금요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골로새서2:9~10)


능력을 얻는 길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은밀히 드리는 기도는 죠용한 화산 원뿔 밑의 대지에서 올라오는 열기와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저렇게 오랜 세월 동안 활동하지 않고 있을 수 있겠느냐 하지만 조만간 폭발이 일어날 것입니다. 성령으로 드리는 기도도 이와 같습니다. 그러한 기도는 죽는 법이 없습니다. 물론 성령 안에서 긴 산고를 겪게 될 수는 있겠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출산의 기쁨이 생깁니다.<레너드 레이본힐>


** 기도할 내용들

40년 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어느날 하나님의 성회 교단에 속한 교회의 목회자가 매일 밤 두 시간씩 기도를 드리는 것을 하나님의??뜻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밤중에 집무실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 기도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무한정 길어지고 몸과 마음이 지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몇 번 한 다음에는 방식을 고쳐서 기도 시간에 성경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가지 간구할 내용을 아뢸뿐 아니라 찬송도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마음이 불안해졌습니다. 장시간 기도를 했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갔다는 느낌이 남아 있었는데도 아주 큰 슬픔이 그를 엄습했습니다. "분명히 무슨 명령을 받긴 했는데 그것을 정확히 모르는 사람처럼 마음이 편치 않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마음이 왜 이리 불편한 것인지 하나님께 여주어 보았으나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서재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마침 책상 위에 <라이프> 지가 한 부 놓여 있었습니다. 집어들어 읽을까 하다가, '아니지, 올무에 걸려서는 안 돼, 기도하려고 할 때에 잡지를 읽는 게 말이 되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도하려고 마음을??먹을 수록 생각은 자꾸만 책상에 놓인 잡지로 향하는 것입니다.

결국 잡지를 펼쳐들게 되었는데, 뉴욕시의 조직폭력배들인 일곱 소년의 소묘화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림을 보는 순간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습니다. 화산이 폭발한 것입니다.

이 젊은 교역자가 목회하는 작은 교회에서 젊은 좆기 폭력배에 대한 목사님의 마음의 부담을 이해 해준 사람은 없었지만, 그 목회자는 그런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을 알았습니다. 얼마 후에 이 젊은 목회자는 기도를 드린 뒤, 뉴욕 도심으로 들어가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곧??'청소년 전도회'(Teen Challenge)입니다. 그리고 이 젊은 목회자가 바로 매일 두 시간을 들여 기도한 일로 수많은 청소년들을 조직 폭력배의 소굴에서 건져낸 데이비드 월커슨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고전이 된 <십자가의 흉기>(The Cross and th Switchblade)라는 책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동일한 화산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기도 생활에 자라잡고 있다가 결국 어떤 일정한 형태의 하나님을 위한 사역으로 분출됩니다. 주일학교에서 분출될 수도 있고, 의사나 간호사나 법률가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된느 데서 분출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지라도 데이비드 월커슨의 경우처럼 빈민 사역에 부르심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하게 되든 그것은 기도에 전념한 결과일 것이고 당신이 하나님을 향해서 힘써 올린 기도들에서 분출된 화산 폭발의 능력일 것입니다.


* 내 삶은 예전과 같지 않았습니다.<데이비드 월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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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5일(토요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마태복음10:30)

[다음 글은 오스왈드 체임버스가 이집트로 가는 여행길에 쓴 일기의 일부분입니다.]

어제는 이 모든 승객들과 승무원들, 그리고 내가 만나게 된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장시간 기도했다. 내가 중보 기도로써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이것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생각이야말로 인간이 있는 그대로 지팡이로 쓰이는 길이며, 다른 사람들을 유형별로 구분하여 대하는 잘못에 빠지지 않는 길이다. 나는 사람을 유형별로 구분해서 상대하는 것을 신뢰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독특한 유형이 있으므로 각 사람을 하나의 사실로 여겨야지, 선입관의 한 사례로 봐서는 안 된다.????
** 기도할 내용들

기도 시간을 적게 할애하는 그리스도인이라도 사람들을 향한 사랑을 품어야 한다. 하물며 부지런히 기도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들, 특히 사랑하기가 쉽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중보 기도를 드릴 의무감을 더욱 많이 지녀야 합니다.

오늘은 오스왈드 체임버스에게 교훈을 배우시기 바람니다. 길을 가다가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함께 버스를 탄 사람들이나 지하철에서 함께 않아 있던 사람들이나, 그들이 저마다 세상에는 하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그들은 각각 하나님께서 공교하게 지으신 사람이고,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의 대상입니다. 오늘 당신이 접촉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그들이 처해 있던 상황들을 기억하고, 그들을 체임버스가 말하는 훌륭한 인간 지팡이로 이해하십시오, 사람들을 판에 박인 무리들로 섣불리 구분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판에 박힌 무리들은 없고 다만 위대한 피조물들이 있을 뿐입니다.


* 참되고 온전한 기도는 사랑뿐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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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6일(주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에베소서6:12)


마귀는 믿음으로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 기도할 줄 아는 사람들, 실제로 기도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볼 때, 무엇보다도 온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기도를 드릴 때 가장 크게 두려워하고 떱니다. 그 교회나 공동체에서 자기의 날이 끝난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R.A.토레이>


** 기도할 내용들

왜 이렇게 많은 교회들이 냉랭해졌을까요? 왜 이렇게 많은 공동체들이 영적으로 황랑해 졌을까요? 어떤 도시에 가면 의를 소멸하는 악의 구름이나 물질주의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사회에서는 원수가 요새를 확보한 것이므로, 교회들과 개인 그리스도인들이 그 지역을 몸소 담당해 주지 않으면 사탄이 끊임없이 생명들을 죽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의 세력은 역전될 수 있습니다. 사회를 위해서 기도하기로 약속한 그리스도인들이 짧은 시간 안에 극적인 결과들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당신이 사는 지역은 어떠합니까? 거기서 영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의식하고 지내십니까? 의가 성행합니까? 하ㅎ꾜들과 거리들이 안전합니까? 마약과 포르노와 범죄와 폭력과 낙태가 강력한 요새를 확보하고 있습니까? 혹시 당신의 사회가 물질주의와??탐욕과 가정 파괴와 알콜 중독과 일류병의 죄로 오염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열정적이고 지속적인 기도를 함으로써 자기가 몸담고 사는 지역에서 죄를 저지시킬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오늘 당신이 사는 지역을 생각하고, 무엇이 큰 문제들인가 찾아보고 , 원수의 일에 대치하는 기도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들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그리스도인들이 새롭게 각성하기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 교회가 깨어나고 세상의 악이 저지되는 곳마다 누군가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아서 T. 피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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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7일(월요일)

"우리가 종일 하나님으로 자랑하였나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영히 감사하리이다."(시편44:8)


성령께서 사람 안에 오셔서 거하시면 그 사람은 기도를 멈출 수 없습니다. 그 안에 계신 성령께서 끊임없이 기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잘 때든 깰 때든 그의 마음에서 항상 기도가 솟아오릅니다. 먹을 때든 마실 때든 쉴때든 일할 때든, 기도의 향이 끊임없이 마음에서 피어오릅니다.<시리아인 이삭>


** 기도할 내용들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호흡처럼 자연스럽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기도 해야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기도를 하도록 강권하실 때 우리는 순종해야 합니다. 기도란 말로 표현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에게 마음의 것들을 아뢰었다면 그것도 엄연히 기도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기도하는 사람이 된다는??뜻입니다. 이 사실을 명심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 바람니다.


* 기도는 마치 인체의 호흡과 같습니다. 숨쉬기를 멈추면 죽습니다. 기도를 멈추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체험도 곧 사라져 버립니다. < 에릭 리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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