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기원섭작성시간15.02.04
그때, 참 미안한 것이, 오리 한 마리면 충분한 것을 두 마리를 시켜서 먹다 남긴 것이었지... 욕 안 먹을려고 배 터져라 먹었었지. 지금의 내 똥배도 그때 그 욕심과 무관하지 않고... 그나저나, 그때 용갑이 친구와 그 부인의 환대, 참 고맙고 고마웠네.
작성자晩村 안휘덕작성시간15.02.04
오래적 이야기를 하나 빠짐없이 기억해 내는 그대가 존경스럽습니다. 그때 먹어본 만항의 한방 오리탕은 지금도 잊지 못하지. 우리는 든든히 채운 배를 안고 정선 카지노에서 그 멋진 난생 첨 보는 황홀한 불꽃놀이 모두를 매료시키기 충분했지 친구 한테 그 때 진빚을 아직도 못 깊았으니 이 일을 어찌하누? 참 고마웠던 그때 그날의 추억 생각사록 아름다운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