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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建陽多慶)

작성자이준황|작성시간15.02.04|조회수68 목록 댓글 3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建陽多慶)
 
오늘 2월 4일은 기나긴 동지(冬至)의  
어둠을 뚫고 대지(大地)는입춘(立春)입니다.
입춘은 사물이 왕성하게 생동하는 기운이
감도는 때이며 모든 것의 출발이고
또 한해의 시작입니다
이러한 입춘(立春)을 맞이하는 때
집집마다 한해의 좋은 기운이 감돌아 경사(慶事)가
넘치는 을미년이 되시기를 빕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움츠렸던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입춘대길(立春大吉)의 의미는 한해의
시작인 입춘에 좋은 일이 많기를
기원하는 소망(所望)이며,

건양다경(建陽多慶)은 봄의 따스한 기운이
감도니 경사로운 일이 많으리라는
기원문입니다


※ 입춘첩(立春帖) -
대궐에서 설날에 문신들이 지어 올린
신년축시(延祥詩) 중에서 좋은
글귀를 선정하여
대궐의 기둥과 대문 또는 난간에 붙이는
문구를 입춘첩(立春帖)이라 합니다.
새해의 입춘(立春)에 이 입춘첩을 붙여
한해의 희망을 함께 기원했던 것입니다.


※ 건양(建陽) -----
조선 말 고종 32년인 1895년
음력 11월 17일에 조선이 자주국임을
선포하기 위해 최초로 사용한 연호(年號)입니다.
김홍집 내각에 의해 음력 1895년 11월 17일을
처음으로 사용한 연호(年號)인데,
그 후 이듬해인 1897년에는
다시 광무(光武)로 연호를 바꾸었습니다.


※ 문중13회 친구님들 오늘 입춘을 맞으며
기나긴 동면에서 일어나 기지개도 펴보고
움추렸던 몸과 마음도 입춘과함께
새로운 생동의 계절을 맞이해 봅시다.


 

  

 

 

ㅡ오늘의 명언ㅡ


 

새해에는...

"잘 닦인 길만 바라보고 가지 말자. 
새로운 길을 걸을 때,
사람의 가슴은 두근거린다.

눈앞에 숲이 있다.
그곳에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그대를 기쁘게 한다."


- 헨리 소로의《월든》중에서 -

 
 

* '바쁠수록 돌아서가라'며
에둘러 일러주던 어른들의 말을 기억합니다.

모든 것은 무릇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며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으로 위안을 받으며
사는 저희들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야
몸도 편안해 집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뗄 수 없는
하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2015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뜻하신 아름다운 꿈들이
모두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ㅡ고도원의 편지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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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기원섭 | 작성시간 15.02.04
    부드럽고 따뜻함이 담겨 있는 글들...
    참 고맙네.
    그 글들로 우리들 우정이 잘 엮어지기를 바라면서...
  • 작성자晩村 안휘덕 | 작성시간 15.02.04 봄이닷!!
    입춘 대길
    새봄과 함께
    님들 가정마다에
    봄기운이 가득하여 더욱 건강하시고
    올 한해 하시는 모든 일들이 운수 대통하시길
    기원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김용갑 | 작성시간 15.02.04 이제는 건강이나 다지지 봄이 온들 길할게 없는것이고 복이야 그런대로 받은것 같기도 하고
    싸이트에 들어와 친구들의 글이나 보면서 옛날을 회상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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