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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Sweet People-향토가수 정미영, 내 맘의 강물

작성자기원섭|작성시간21.04.30|조회수401 목록 댓글 1

 

 

Sweet People-향토가수 정미영, 내 맘의 강물

 

 

하늘을 보면 꿈을 꾸리라!

새들을 보며 노래하리라!

내 맘의 강물처럼 끝없이 흐르리라!

 

우리 고향 문경의 향토가수 정미영의 페이스북 홈페이지 문간에 걸려있는 그녀의 인생 모토가 그랬다.

 

2021년 4월 30일 금요일인 바로 오늘 일이다.

 

우리 문경중학교 18회 동문으로 최근에 유튜브 방송인 ‘문경 사랑방송’을 개국해서 PD를 맡고 있는 이성환 후배가 이른 아침에 내게 카카오톡 메시지 한 통을 띄워 보내줬다.

 

우리 문경의 제 5경이라는 ‘진남교반’에 대한 소개를 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 영상이었다.

 

한 달 전쯤에 개국 방송을 할 때와는 사뭇 다른, 아주 세련된 분위기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내 그때 문득 떠오른 얼굴이 하나 있었다.

 

‘문경 사랑방송’의 타이틀곡인 ‘일등 문경’이라는 트로트 곡을 부른 정미영 향토가수의 얼굴이었다.

 

그동안 ‘재경문경시산악회’ 등에서 몇 번 만나서 이미 낯익은 얼굴이긴 했지만, 별로 소통이 없어서 그저 뻘쭘했었다.

 

그러나 이 PD로부터 그녀가 ‘문경 사랑방송’의 제작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부터는 그녀에 대한 거리감이 확 줄어들었다.

 

어떤 연유로 해서 고향사랑에 그렇게도 헌신적인가 싶어서, 그녀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진 것이다.

 

그래서 오늘 아침으로 그녀의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찾아가게 되었고, 거기에서 그녀의 인생 모토를 그렇게 확인하게 된 것이었다.

 

또 문득 연상되는 노래가 있었다.

 

이수인 작사 작곡의 우리가곡 ‘내 맘의 강물’ 그 노래였다.

 

그녀의 세 번째 인생모토에서 그 곡의 제목을 인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듯, 그녀의 고향사랑도 그 강물 같기를 바랐다.

 

다음은 그 노랫말 전문이다.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 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 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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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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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晩村 안휘덕 | 작성시간 21.05.01 향토 애향 가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노래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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