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날이 맑아져서 다음 스케줄을 잡고 check out을 마치고 나서 콜한 택시가 오기까지 잠시 시간에 리조트 메인 건물을 동영상에 담았다.
아무리 훌륭한 여행지라도 날씨가 도와줘야 하는데, 날씨 걱정도 기우로 지나갔고 기온이 24도 C 정도로 상쾌한 분위기에서 해변 올레코스를 둘러보기에 좋았다. 아내와 처제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이번 여행에서 얻은 가장 큰 내 즐거움이기도 했다.
Package tour보다 훨씬 여유롭고 평안히 보낸 이곳에서의 시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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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추억 하나가 완성되었고 우리는 '올레 8길'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났다.
여행 첫날부터 개구리 울음소리를 선사해준 연못, 수련꽃이 아름답다.
넓고 끝이 없을 것 같은 망망 대해 태평야양을 앞에 펼쳐 있다.
gag를 연출하는 아내의 사진을 올리기 좀 민망하다. ㅎㅎ
개그를 연출하는 할망을 응원해주시면 좋겠다. ㅎ
내게 갇혀 산 시간에 대한 작은 보상이라도 받은 여행이었나 보다 하고 스스로 만족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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