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첫째, 둘째, 셋째.. (검수완박 법안은) 위헌입니다"…헌법재판소 뜨겁게 달군 '검수완박' 변론 (현장영상) / SBS
작성자김창현작성시간22.09.29조회수74 목록 댓글 2국민들이 자주 접할 수 없는 헌법재판소 공개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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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이 정당했는지를 두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국회가 헌법재판소 공개 변론에서 충돌했습니다.
한 장관은 어제(27일)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국회 상대 권한쟁의 심판 공개 변론에 출석해 "이 법률(검수완박법)은 헌법상 검사의 수사·소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기 어렵게 제한해 국민을 위한 기본권 보호 기능을 본질적으로 침해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장관은 그러면서 "검찰 수사가 광범위한 영역에서 담당해온 다양한 국민 보호 기능에 어떤 구멍이 생길지 생각조차 안 해본 것"이라며 "이미 디지털성범죄·스토킹 수사 등에서 예상하지 못한 구멍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국회 측 대리인인 장주영·노희범 변호사는 헌법에 '검사의 수사권'이 보장돼 있지 않고 '검수완박' 입법 목적 역시 합당하다고 맞섰습니다.
이들은 "헌법은 수사·기소 권한의 행사 주체와 방법에 아무런 규정을 두지 않았다"며 "수사권은 본질적으로 행정권의 일부이고 입법자(국회)는 입법 당시의 시대 상황과 국민 법의식 등을 고려해 수사 주체와 방식을 결정할 수 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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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기원섭 작성시간 22.09.29 잘 봤다.
속이 다 시원하다.
여기서 우리 내기 한 번 하자.
'검수완박' 그 법이 위헌이 될까 합헌이 될까...
나는 위헌에 건다.
그러니 다들 위헌에 걸면 내기가 안 되니,
다른 식으로 내기를 하자.
헌법재판관 9명중에 몇 대 몇으로 판결이 날 것인가 하는 걸로..
내기는 밥술 몽땅 뒤집어 쓰기로... -
작성자종태유랑 작성시간 22.09.29 추미애 가 윤통을 만들었듯이
질수없다!~박홍근 이 시방
한동훈 을 떠밀어 올리니
참말로 이러다가 검사통령
양산시대가 오려나!?~
근데? 여야 할것없이
울 정치꾼들 성질머리 자체
근본이 개판이여!~
그렇게 뽑아놓은 국민도
왈왈판!~시대가 암울하니
초 이성적 어느 영웅이 나와
이 난세를 아우를꼬!~
내 살았을제
희망나라는 보기 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