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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서해랑길을 따라, 홍도로 떠난 여정, prologue

작성자기원섭|작성시간22.10.04|조회수62 목록 댓글 2

 

 

을 따라, 홍도로 떠난 여정, prologue

 

 

행복한 순간에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좋다.

즐겁다.

설렌다.

기쁘다.

날아갈 것 같다.

감동이다.

고맙다.

사랑한다.

행복하다.

평화롭다.

지금, 이 순간 내 느낌의 언어는 무엇인가?//

 

2022년 10월 4일 화요일인 바로 오늘의 일로, 매일 아침이면 내 Daum메일함에 메일 한 통씩을 꽂아주고 있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오늘도 어김없이 한 통 메일을 꽂아줬는데, 위의 글이 그 본문이다.

 

서해원의 시집 《나를 찾아 나서는 길》에 실린 한 편 시의 전문으로, 그 제목이 이렇다 했다.

 

‘행복의 언어’

 

 

딱 와 닿는 느낌이 있었다.

 

지난주 토요일인 2022년 10월 1일 토요일부터 같은 달 3일 월요일까지 해서, 2박 3일의 일정으로 ‘실개천흘러가듯’ 밴드 회원들 몇몇과 함께한 KTX 기차여행이 그랬다.

 

용산역에서 목포까지는 KTX 기차를 타고 가고, 목포에서는 쾌속선으로 흑산도와 홍도를 다녀오는 여정이었는데, 그 여정 내내가 꼭 그 같은 느낌이었다.

 

내 이제 그 이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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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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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창현 | 작성시간 22.10.04 아주 멋진 여행이시네.
    오래오래 오늘처럼 어울려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종태유랑 | 작성시간 22.10.04 와!~
    저 여유 좀보소!~
    당일치기 홍도라니!?~
    세상 참!~조타
    목포서~내 알기론
    젤로 먼곳인데
    쾌속선이라~
    모도
    기분 째지기 조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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