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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진실 위에 설 수 없는 권력

작성자김창현|작성시간26.06.10|조회수30 목록 댓글 0

*진실로 가는 것이 옳은 길이며, 위에서 내려다 보는 자는 진실을 행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이 말이 우리 생활 속에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이 말씀은 짧지만 깊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진실로 가는 것이 옳은 길이며, 위에서 내려다보는 자는 진실을 행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여기서 "위에서 내려다보는 자"는 권력, 지위, 돈, 학벌, 나이, 또는 순간적인 힘을 가진 사람을 뜻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진실을 행하는 자"는 손해를 보더라도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우리 생활 속에는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1. 직장에서

상사가 자신의 잘못을 부하 직원에게 떠넘길 수 있습니다. 당장은 힘 있는 사람이 이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누가 진실했고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알게 됩니다. 신뢰는 진실한 사람에게 남고, 거짓은 결국 드러납니다.

 

2. 친구나 모임에서

어떤 사람이 영향력을 이용해 다른 사람을 험담하거나 편을 가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이 그를 따르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지고 사람들의 마음은 진실한 사람 쪽으로 돌아옵니다.

 

3.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권위만 내세우며 억누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사랑하고 이해하려는 부모의 말이 결국 자녀의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권위보다 진실한 사랑이 더 큰 힘을 가집니다.

 

4. 역사 속에서

힘 있는 권력자들이 진실을 억누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역사는 진실을 기억합니다. 거짓과 폭력은 한 시대를 지배할 수 있지만, 진실은 세대를 넘어 살아남습니다.

 

기독교적으로 표현하면,

"진리는 잠시 눌릴 수는 있어도 사라지지는 않는다."

 

역사는 권력자의 이름보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더 오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은 이렇게 바꾸어 말할 수도 있습니다.

 

"진실한 사람은 때로 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패배하지 않는다."

 

 

 ㅡ 권력은 사람 위에 설 수 있지만, 진실 위에 설 수는 없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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