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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월드컵 본선 경기에 처음 나온 '퀴라소Curacao)'

작성자김창현|작성시간26.06.15|조회수66 목록 댓글 0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펼쳐지는 월드컵 본선 무대, 32강 대진표에서 다소 낯선 이름의 두 나라가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퀴라소'와 '카보베르데'입니다. 2026년 6월 15일 새벽 2시, 베일을 벗은 퀴라소의 경기가 시작된 지 불과 5분 만에 전차군단 독일이 선제골을 가져갔습니다.
세계 무대에 처음 이름을 알린 작은 섬나라의 축구 실력은 과연 어떨까요? 막강한 우승 후보 독일을 상대로 고군분투하는 그들의 모습이 어쩐지 애처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위대한 도전에 나선 이 언더독(약자)의 기적이 궁금해집니다.
 
금방, 전반 20:50 쯤 퀴라소도 한 골을 넣었습니다. 역시 실력이 되니 참가했겠지요!
흥미 진진한 경기가 예상됩니다.
   ㅡ    ㅡ
 
 ㅡ다치(Dutch: Netherland) 왕국을 구성하는 자치구(autonomous districts constituting the Kingdom of the Netherlands)ㅡ
 
퀴라소(Curacao)는 카리브해 남부에 있는 아름다운 섬나라입니다.
 
베네수엘라 북쪽 약 65km 지점에 위치하며,
네덜란드 왕국을 구성하는 자치국 가운데 하나입니다.
 
기본 정보
수도: 빌렘스타트
면적: 약 444㎢ (서울의 약 4분의 3 크기)
인구: 약 15만~16만 명
언어: 네덜란드어, 영어, 스페인어, 파피아멘토어(Papiamento)
통화: 카리브 길더
기후: 연중 따뜻한 열대성 기후(평균 27~30℃)
 
특징
다채로운 문화유럽, 아프리카, 남미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여러 언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름다운 항구 도시수도 빌렘스타트는 알록달록한 건물들로 유명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관광과 해양 스포츠맑고 투명한 바다와 산호초 덕분에 스쿠버다이빙과 휴양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축구와 퀴라소
최근 퀴라소 축구는 크게 성장했습니다. 네덜란드와 역사적 연관이 깊어 네덜란드 리그 출신 선수들이 대표팀에 합류하기도 합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독일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 세계 축구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인구는 우리나라의 작은 도시 규모에 불과하지만, 아름다운 카리브해의 풍경과 다문화적 매력, 그리고 발전하는 축구로 주목받는 나라가 바로 퀴라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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