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제대로 알고 하세요.
한 끗 차이로 효과는 천지차이 |
영어 독학
<필사 방법>
1. 전체 통독 -> 정독 -> 필사
2. 가능한 범위 내에서 암기하면서 필사 하자. 처음에는 한 문장 씩 암기, 점차 한 문단 암기
3. 이해기반 필사
4. 글 속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파악 (문장 부호 체크)
5. 문장만 필사하는 것은 X
6. 노트에 한 줄 씩 띄어 쓰기
7. 수기 필사 강추
8. 필사의 효과를 누리려면 최소 30분~1시간 정도 시간을 사용해야 함.
저도 Atomic Habits 영문으로 읽고 있는데 필사 한 번 해봐야겠네요!
이 책이 어려운 단어도 별로 안쓰이고 문장이 간결해서 술술 읽히고 평소에 쓰일 법 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영문책 읽을 때 흥미있게 읽는 게 중요하니까 소설을 추천하시는 유튜버 분들이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소설은 작가별로 톤 같은 게 확연히 차이나고
평소에 절대 안쓸 것 같은 느끼한 문장이나 시적인 표현이 많아서 실용적이지는 않더라구요
재미로는 읽을 수 있어도. 만약 영어 실력 때문에 읽는 거면 자기개발 도서가 더 맞는 것 같아요!
01:34 필사의 좋은점
02:51 필사 순서(통독 → 정독 → 필사)
03:37 암기 필사
04:50 이해 필사
05:22 문장 분석
06:58 적당한 분량
07:11 노트 필사
07:40 수기 필사
08:08 필사 텍스트 고르기
09:59 필사 지속하기
12:00 영어를 처음 시작한다면
미국에 살고 있는데 일상 회화는 가능하지만, 심도있게 대화하고 싶을때 영어표현이 너무 부족함을 느껴서 문단 외우기를 하려던 참이에요. 너무 좋은 영상 발견해서 기쁘고 필사하며 문단 외우기 도전해 보고 싶네요. 좋은 컨텐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사의 의미가 책복사가 아니라 읽은 내용을 곱씹는 과정이네요. 숙지와 이해가 되면 책을 덮어도 저절로 써지겠네요.
@abigfishinasmallpond30262 months ago
나이가 많다 보니까 지금은 어릴 때 만큼 머리가 안 돌아가서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성문 종합 영어 책이 집에 있어서 거기의 좋은 글을 암송하며 쓰는 연습을 가끔 합니다.. 영어를 사용할 일이 없는 요즘 스스로 영어 사용 환경을 만들려고 혼자 중얼 거리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영어 관련 유튜브도 보고, 팝송도 듣고 이것 저것 암송도 하고 그러죠... 언어도 바둑 같아서 멈추면 실력이 딱 그자리에서 멈추는 게 아니라 확확 줄어들더라고요.. 20대때 전성기 시절의 실력이 안 나옵니다..ㅋ
Thank you for sharing your experience so clearly and honestly. I spent about an hour typing away, but I think I should try writing it by hand.
대학교 다닐때 어느정도 영어를 정복하고 나왔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거의 20년동안 영어에 미련 뚝뚝, 근데 끈기있게 공부는 안하고 생각만 하고 있어요. ㅠㅠ 다시 불 지펴 주셔서 감사해요! 영상들 모두 정주행 하면서 다시 시작해볼게요~ 좋은 영상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디 지치지마시고 쭈욱 영상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챌린지나 스터디그룹 만드시면 달려갈게요!
@라꼼므
정말 큰 힘이 되는 댓글이에요ㅠㅠ 채널을 시작할 때 가졌던 제 나름의 이유가 많은 분들께 공감이 된다는 게 참 기쁩니다. 지치지 말고 오래 즐기면서 함께 걸어가 보아요
@arthur_painting1964 months ago
저는 fish in the tree로 필사하고 있습니다. 방법이 저와 유사하네요. 제 공부가 틀리지 않았네요. 문장을 그대로 외워 옮기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기억했다가 내 실력으로 써 보는 게 진짜 공부가 되더라구
미국서 30년째 살고있는데요, 필사는 외국어 공부하기에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저는 children's book 쓰려는 목표를 가지고 얼마전에 글쓰기 공부를 시작했어요. 영어 초보이신분들은 어려운 책으로 시작하지 마시고요, 미국 초등~중학생 레벨 책으로 시작하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문장이 짧고 단어도 그리 어렵지 않고, 특히 생활영어에 가까운, 구어 스타일이 섞여있어서, 진짜로 생활하며 써먹을수있는 영어를 공부하실수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지금 Gordon Korman이 쓴 Restart를 필사하고있는데 재밌어요. 따분하지않고. 영어공부 독학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좋은 팁 감사드려요. 구독자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나도 이년전에 이 책 필사했어요. 어디 하나 뺄 부분이 없고, 쓰면서 여러 생각도 하고… 그러나… 시간 지나니 여전히 다 까먹더라구요 ㅠㅠ 얼마전 The Critics of Hannah Arendt 쓰기 시작했는데, 어휘 부족과 내용 이해에 실력 부족이 엄청 느껴져 절망 중입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외국어 학습 방법 감사합니다. 필사를 하다 말다 했었는데, 오늘 부터 다시 마음 가다듬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취미로 배우는 스페인어와 폴란드어도 필사를 해보려구요
영어 필사는 어렵다고 생각되어서 안 하고 있었는데 통대번역가분이 알려주신 방법이라 믿음이 가네요 ~^^ 이번 기회에 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