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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사진과 막글?

[스크랩] 각시붓꽃과 함께한 풍경

작성자붕어랑&대성|작성시간18.04.24|조회수25 목록 댓글 0

용문사 입구는 예전엔 뱀집이 득실득실 했다는데 요즈음엔 산채나물집이 많네요.
음식점도 세월 따라~~~
용문산을 가다 만난 늠름(?)한 각시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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