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대머리 남자는 정력이세다“는 속설이
있는데 그것도 유형에 따라 다르다고..
앞머리가 까진 경우..
정력 과잉 형 인데
사랑을 나눌 때 힘이 너무 좋아
시간을 너무 오래끌어
여자가 밑에서 이제 그만하라고
손으로 이마를 자꾸 떠밀어
앞 이마가 까졌다고 하는 이야기~
윗머리가 까진 경우.. 정력 빈곤 형인데
여자가 만족치 못해 “좀더.. 더더더더더~~~..”하면서
내려가지 말라고 윗머리를 잡아당겨 윗쪽이
홀랑 빠졌다는 이야기~
옆머리가 까진 경우.. 테크닉 부족 형인데
전진,후진만 하는 구식 방아를 찧어대니
화가 난 여자가 양쪽 머리털을 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에구! ~ 인간아 맨날 똑같이 하지말고
테크닉좀 다양하게 바꿔서 해보라고
흔들며 요구 하다보니 옆머리가 왕창 빠쪄뿟다는 이야기^^~.
어쨋든 앞머리까진 남자가 최고^^
심하게 이마가 까진 사람의 얼굴과 이마의 구분선은
세수할 때 손이 올라 가는곳 까지가 얼굴이며,
그 위로는 이마로 보시면 됩니다^^.
올껴~ 말껴!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중년 그 이야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