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똘똘한 꼬마
어느 두 야구광이 야구 경기를 보고 있었다.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었으나 사러가기가 귀찮았다.
마침 옆에 있던 꼬마에게 부탁했다.
"네것도 사줄테니 햄버거 좀 사다줄래?"
그러면서 3천원을 줬다.
잠시후 돌아온 꼬마가 2천원을 돌려주면서
"모두 다 팔리고 내 것 한 개만 남아 있었어요"
부산 갈매기 / 문성재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중년 그 이야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