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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을 기르는 엄마가
어느날,아들을 데리고 포경수술을 시켜주었다.
여동생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오빠는 무슨 수술을 받았어요?"
"응,저기~~고추를 조금 잘랐단다."
그러자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던 여동생은 오빠에게 달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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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많이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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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추억여행[여행가기]
아들과 딸을 기르는 엄마가
어느날,아들을 데리고 포경수술을 시켜주었다.
여동생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오빠는 무슨 수술을 받았어요?"
"응,저기~~고추를 조금 잘랐단다."
그러자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던 여동생은 오빠에게 달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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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많이 아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