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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처녀가 목욕하는 모습을
창으로 들여다 본 앵무새가 계속해서
"나는 봤다~
나는 봤다" 하고 지껄이고 있었다.
처녀는 화가 나서 앵무새의
머리를 빡빡 밀어 버렸다.
며칠 뒤,
군대간 처녀의 남자 친구가 휴가받아
집에 놀러왔는데 머리가 빡빡이었다.
이것을 본 앵무새가 지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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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도 봤군~ 자네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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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추억여행[여행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