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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영화

[스크랩] 웃기는 유머 ㅋ

작성자붕어랑&대성|작성시간18.04.21|조회수37 목록 댓글 0


쥑이는 유머 ㅎㅎ😆😆😆


불륜...😅😅😅

누구나 한번쯤은 꿈꾼다
아름답고 멋진 이성과의 만남을 .
그것이 사랑이든 불륜이든

👣 👣 👣 👣 👣

본디
남의것은 탐하는것이 아니다
말은 모두 그렇게 한다
허나 짝이 있든 없든
사십이든 오십이든 육십이든
남자든 여자든 부자든 백수든
누구나 한번쯤 꿈꾼다
불타오르는 잊지못할 사랑을 ...
설령 그것이 불륜이라 할지라도 ~~


남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런다
어디 넘 볼게 없어서
남의 남자를 넘 보고
남의 여자를 넘 보냐고~~
그러나 본인의 문제가 되면 다르다
불륜도 사랑이란다
안해본 사람은 모른단다
ㅎㅎㅎ
그래서 남이 하면 불륜 ~~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고 햇나? ㅎㅎ


이왕 이럴바엔

* 하나 *
쥐도 새도 모르게 해라
알면 다치고 다치면 아프다
나도 너도 그도 다 아프다

* 두울 *
떠벌리지 말고 가만히 해라
자랑거리가 아니다
막판에 눈물짜는 모습을 상상해바라
요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 세엣 *
도중에 미련없이 내려라
종착역까지 가지 마라
너의 동반자는 어차피 그가 아니다
마지막으로
그를 이용하려 들지마라
상대도 너를 이용하려 들것이다
그건
사랑도 불륜도 아닌 사기일뿐이다

* 팁 하나 더 *
기왕에 불륜을 저지르거든
배우자보다 훨씬 나은 사람을 택하라
그것이 배우자에 대한
최소한의 례이니깐...




*웃기는 유머 시리즈*

남편 친구와 외도

어느날 오후 가정주부인 김여사는
그녀의 남편 친구인OO씨와


자신의 집에서 은은한 부루스를 띄워 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때 전화벨이 울리자 여자가
전화를 받더니 별 말없이 끊었다.
그러자 남편 친구가 물었다.

“누구신가요?”
여자가 대답하길......
“아!, 우리 그이예요. 걱정하지 말아요.
오늘 밤도 늦게 들어온대요.”
“어디 멀리 가신대요?”
그러자 여자가 웃으면서 말하길
“지금 당신과 함께 골프치러 가는 중이라네요!”

ㅋㅋㅋ😆😆😆😆😆😆



과부댁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과부인
종가집에서 시어머니는
늘 며느리에게 말했다.
'얘야! 우린 어금니 꽉 깨물고 참기로 하자!'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 방에서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는 화가 나서 말했다.
'어머니, 어금니를 꽉 깨물며 참자고 하시더니
어떻게 그러실 수 있어요!'

그러자 시어머니가 대답했다.
'아가야… 사실은 어제 틀니를 우물에 빠뜨려서
어금니를 깨물 수가 없었단다….'

ㅋㅋㅋ😆😆😆😆😆😆




*시골 할매가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할매요 ! 5500 원 입니데이~"

"우 짜꼬? 기사 양반요,
미안하지만 오백원어치만 뒤로 빠꾸(후진) 좀 해 주소.
돈이 오천 원 뿐이라서."


기사가 말했다.
"할매요, 됐심더. 고마 내리이소."


할매가 말했다.
"어데요! 나는 그런 경우 없는 짓은 몬해요. 오백원어치만 뒤로 빠꾸 좀 해주소."

기사 : ? 😭😭😭😭😭😭😭




유머글 잘 읽으셧죠?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부디 어제보다 더 행복하시길...

웃다보면 마음도 즐거워 지고
마음이 즐거우면 모든일 잘 풀립니다
오늘도 즐건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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