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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은 안돼"
한 기업인이 정치인에게 자동차를 선물했다.
그러자 정치인이
“자동차는 뇌물이라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거절했다.
기업인은 잠시 생각하더니 미소 지으며 말했다.
“정 그렇다면 돈을 내고 사시면 될 게 아닙니까?
10만 원 내시지요.“
그러자 정치인이 웃으며 말했다.
“그렇다면 두 대 삽시다.”
수중주차하신 김여사
가파른 내리막길~ 고인목 방향도 남달리 생각하시는 김여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김여사
★= 여성상위 =★
어떤 남자가 아내 밑에 깔려 죽도록 맞고 있었다.
이꼴을 본 이웃집 사람이 웃음을 못참고
[자네 집은 항상 그런가?]
그남자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아니야 이사람아!, 밤에는 내가 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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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같은 사람들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