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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그대를 속이지 않습니다.

작성자初 心 (이경호)| 작성시간11.03.17| 조회수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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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볶음밥(이정원) 작성시간11.03.18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을 정신이 포식하니 육체가 가볍습니다. 혹시 주역을 공부하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 初 心 (이경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29 ㅎㅎ 다 잊어버렸습니다. 속세의 때가 너무 묻어버렸어요^^
    언제 속박에서 벗어나서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을런지~제가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을때까지 견뎌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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