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네 병원에서
서울대학병원으로 가라! 해서
산모인 나는 일주일이 넘도록 누워서
날달걀 한 판을 이로 깨 먹은 후에야
드디어
위험 속의 세상을 헤쳐나가려
큰딸이 태어났다.
열심 갖고 모든 일을 꼼꼼하게
승리의 삶을 헤쳐나가는 큰딸!
착하고 참된 큰딸에게 갖가지
시험을 견디어 승리하게 해 주시는 주님!
꽉 막힌 듯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피할 길을 주시어
승리로 감당하게 하심을 믿는 큰딸!
이제는 남편의 큰사랑 속에서
두 아들과 기쁨 속에서 감사함만 있기를 바란다.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모두 잘 되어
인생길에서 아름다움을 듬뿍 갖추어라
하고자 하는 일! 드럼 여왕!
성공의 길목에서 생일을 축하한다.
내 딸로 태어나서
진심으로 고맙다. 사랑한다. 딸아!
오늘도 이렇게 지냅니다.
2026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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