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살이를 우습게 알았다.
세월 빠른 줄 이제야 알았다.
영원한 젊음인 줄 만 알았다.
운전대는 늘 잡을 줄 알았다.
마냥 같은 날인 줄만 알았다.
뒤돌아보니 꽤 멀리도 왔다.
허송세월에 돌돌 휘말렸다.
오늘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게 하시니 버티며 잘 산다.
아직도 내일 일은 통 모른다.
손에 들었던 것들을 모두 다
내려놓을 때가 언제일는지
전혀 모른다.
오늘도 이렇게 지냅니다.
2026,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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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를 우습게 알았다.
세월 빠른 줄 이제야 알았다.
영원한 젊음인 줄 만 알았다.
운전대는 늘 잡을 줄 알았다.
마냥 같은 날인 줄만 알았다.
뒤돌아보니 꽤 멀리도 왔다.
허송세월에 돌돌 휘말렸다.
오늘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게 하시니 버티며 잘 산다.
아직도 내일 일은 통 모른다.
손에 들었던 것들을 모두 다
내려놓을 때가 언제일는지
전혀 모른다.
오늘도 이렇게 지냅니다.
2026,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