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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쉼

미련!

작성자문계자|작성시간26.06.16|조회수11 목록 댓글 0

인생살이를 우습게 알았다.

세월 빠른 줄 이제야 알았다.

영원한 젊음인 줄 만 알았다.

운전대는 늘 잡을 줄 알았다.

 

마냥 같은 날인 줄만 알았다.

뒤돌아보니 꽤 멀리도 왔다.

허송세월에 돌돌 휘말렸다.

 

오늘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게 하시니 버티며 잘 산다.

 

아직도 내일 일은 통 모른다.

손에 들었던 것들을 모두 다

내려놓을 때가 언제일는지

전혀 모른다.

 

오늘도 이렇게 지냅니다.

2026,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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