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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 명리학

[스크랩] 애교와 매력에 대하여

작성자오아시스|작성시간10.11.24|조회수288 목록 댓글 0

보통 여자는 식상이 있어야 애교가 넘치고 매력이 있다는 것은 육신 열개중 하나의 특성을 부각하신듯 합니다. 육신은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관계에서 상호 역활로 표현되어지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애교가 넘치고 매력이 있는 것을 상생으로 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꾸준히 고수해간다면 상극으로 보면 타인과 교류할 때 상대에게 보여지는 처세와도 같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식상이라는 육신이 일간의 상생으로 이어지면 자신만의 개성을 어필하는 것과 같아 이것은 애교든 매력이든 이것은 상대가 보기 나름인 것이지 진짜 애교있고 매력이 있을런지는 불확실합니다.

 

물론 이도 양일간이 식상을 생하면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개성이 식상으로 표현되어지고 나타나는 것이라면 음일간이면 이것은 타인을 하는 것을 따라하거나 모방하는 정도일 것입니다.

 

몸빼바지가 유행이거나 남들이 많이 입고 다니면 음일간은 나도 한번 입어보는 것이라면, 양일간은 굵은 허벅다리와 오동동한 장딴지라도 자신만만하게 미니스커트를 입어 민망스럽게 할 수도 있습니다.

 

식상이 재성으로 상생이면 장소나 분위기에 어색하지 않으려는 자기 표현과도 같아 출근할때는 말쑥하고 깨끗하게 정장을 입고, 한강에 운동을 나갈때는 운동복으로 컨셉을 갖추어 선보이려 할 것입니다.

 

식상의 상극으로는 관살을 대하는 것인데 만약 친구 결혼식장에 간다면 관살에 맞추기 위하여 식상은 투피스 정장을 입든, 주인공이면 하얀면사포를 입던지 식상은 관살에 맞추려고 할 것입니다.

 

물론 이도 식신이 정관을 대하면 맞춤식이나 주문식으로 맞추려는 행위가 된다면 상관이 정관을 대하면 그 분위기를 환기시키셔야 하니 하얀 면사포에 커피를 쏟는 것도 해프닝을 맞추는 것입니다.

 

물론 식신이 편관을 대하는 것이나 상관이 편관을 대하는 것을 싸잡아 식상이 관살을 대하는 것인데 이는 요지부동하고 고정적인 관살에 개인적인 식상이 어떤식으로 맞추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식상을 인성이 상극하면 이는 인성이라는 수동적이고 내면적인 내적 성향이 식상이라는 외부적으로 표현되는 것은 마치 작용 반작용과 같이 자기 점검을 통하여 나온 자신만의 색깔입니다.

 

애교라는 것이 타인에게 귀엽게 보이는 태도라고 한다면 식상은 외부와 접촉하는데 있어 다고 개인적인 취향이 행위적으로 들어나고 나타나는 형태를 특성을 묘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간은 나는 나인데 타인이 보는 일간은 그와 같고, 그의 행위는 식상과 같다면 그의 사고는 인성으로 하여금 외부와 접촉하기도 하는데 인성(정인이든 편인이든)은 내면적인 마음 씀씀이와도 같습니다.

 

대개 관인상생, 살인상생과 같이 관인형은 식상생재와 상대적으로 음양관계를 가지는데 식재형이 양으로 남성적인 기질을 가진다고 한다면 관인형은 음으로 여성적인 기질로 분류하면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관인형이라는 것은 수동적이고 시키는 일에 말 잘듣는 고분고분한 여성적인 스타일과 같다면 식재형은 능동적이고 알아서 척척 공을 세우려는 당돌한 커리어 우먼과 같다고 할 것입니다.

 

관인형은 나 여기 있어요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겠습니다. 이런 며느리를 얻으면 시어머니는 이러한 말을 합니다. 며느리가 착하다. 세월이 지나면 맹꽁이 같다. 꼭 시켜야 하니까 그러는 모양입니다.

 

관인형은 남편의 아내가 되어 당신이 퇴근하여 오신다면 난 당신만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으로 당신만을 바라고 보고 주목하고 있겠습니다. 우리는 둘이지만 마음과 몸은 하나가 되고자 하나이다.

 

식재형은 남편의 파트너가 되어 당신이 퇴근하여 오신다면 밥차려 놓았으니 알아서 드시고 관심만 주신다면 손과 발이 되어 편의를 봐줄것이고 부부로 호적은 하나이나 서로를 인정해주길 원하나이다.

 

관인형의 아내는 남편이 퇴근하면 남편을 주목하고, 남편의 명령을 기다리고, 식사를 할때 무엇에 젖가락이 가고 무엇에 젖가락이 가지를 않는지를 지켜보며 관심을 끌고 바라니 깨소금이 고소한가 봅니다.

 

식재형의 아내는 남편이 퇴근하면 달라진 집안 분위기에 공을 격려받기를 원하니 식사를 할때 나 밥하거라 애쓸만큼 애썻으니 알아서 드시고 수고했다는 말한마디 하면 고맙고 아니면 말고 뻣뻣도 하십니다.

 

여자가 여자다우려면 아무래도 식재형보다는 관인형이 이시대의 엉거주춤한 여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관인형이 네게 적응하고 맞추려고 한다면 식재형은 이러한 나를 이해해달라는 의미와 같습니다.

 

남자는 일간의 근이 튼실하여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가야 남자답다고 하고, 여자는 일간의 근이 허약하여 남자에게 소속되어야 한들한들, 하늘하늘, 넘실넘실, 된장통을 흔들어도 밉지가 않나 봅니다.

 

여자가 일간의 근이 너무 튼튼하면 무심하고 멋대가리가 없어 자신만이 세상에 네가 오면 내가 받아주고, 않오면 말고하니 허리와 고개에 기브스를 하고 짧게 깎은 단발머리 엮여지기 어렵습니다.

 

여자가 일간이 근으로 신왕을 이루기 보다는 인성으로 신왕을 이루어야 그져 삭삭하고 말 잘듣고 고분고분해야 남자들은 보호본능과 관심을 주고 정성으로 이뻐해주면 알아줄 것도 같나 봅니다.

 

여자가 애견을 좋아하는 것은 내가 밥주고 놀아주면 너는 그져 꼬랑지만 살랑살랑 흔들면 되는 것이고, 가끔 울적하면 멍멍 짓어주면 기분이 상기되는 것도 같고, 그러한 모양입니다.

 

언어가 통하는 인간은 뭐가 그래 요구사항이 많은지 내가 아는 것이 많아선지, 너가 무식해서 인지, 말 못하는 강아지는 밥 한끼에 이리도 재롱을 떨어주는데 사람은 원하는 것은 끝이 없다 합니다.

 

절대자라는 관살에게 일간은 한 없이 무력하기만 합니다. 강아지는 주인이 밥 안주면 굶어죽고, 내 쫓으면 소외당하여 길 잃고 이슬 맞고 다니는 야생 들고양이가 되니 꼬랑지를 흔들어야 합니다.

 

관살이라는 절대자에게 일간은 인성으로 어떻게든 적응해가야 하고, 센스가 있어 인성이 혼잡되어지면 관심을 끌어내는 기특한 생각도 할 줄 아니 애교덩어리 재롱둥이 강아지로 살수 있습니다.

 

관살이라는 절대자가 덩치는 남산만하고 팔뚝이 넙적다리만한 사람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큰 쥐도 아니고 작은 새앙쥐를 무서워하는 것을 관인형은 알아서 약한척, 불쌍한 척, 눈에는 촉촉한 눈물이 날것만 같습니다.

 

그 깡패같고 폭력적인 관살이 모라고 하면 금방 눈물이라도 주르륵 흘릴것만 같아 노심초사 애뜻하게 애지중지 하니 예쁜 강아지는 눈물에 훔치고 꼬리를 흔들며 핥고 빨고, 깨물며 애교를 다합니다.

 

뭔소리를 하는 것인지, 여튼 애교와 매력은 관살이라는 절대권력에 일간이 무력하여 인성으로 적응하는 여자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상대의 동정심을 유발하는 듯한 혀 꼬부라지는 소리 음 매~ 죽인다.

 

식재는 마치 웅변형이라면 관인형은 마치 복명복창형과 같아 자 따라하세요. 나를 사랑하나요. 네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하나이다.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하나이다.

 

마치 성경구절 읽을적에 목사님이 한구절 읽고 따라 읽는 신도들이 이와 같고, 반야신경과 천수경을 조용히 읍조리는 능숙하지 못한 시로도의 조용하고 자신없어 눈치보고 기어들어가는 소리인가 봅니다.

 

툭툭 내 던지는 말투가 식재형이라면 상대의 눈치를 끌어내는 듯한 말투는 관인형이 될 것이고, 여튼 여기에 코맹맹이 간드러지는 목소리에 오감이 바짝 바짝 정신 사납게 하려면 아무래도 오행까지 겸해져야 합니다.

 

오행이 수목은 쩌렁쩌렁하니 곤란하고, 목화는 살랑살랑 사람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니 화일주가 관살을 인성으로 이끌면 아마도 말도 간드러지니 사내의 마음을 흔들 흔들 생각만 해도 사람 거시기 합니다.

 

생이나 합이 많으면 굽신 굽신 넙죽 넙죽, 어르신은 거참 삭삭하다 하시고, 마치 상대에게 서글서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용해되어가는 듯도 하고 제비는 나긋 나긋한 여자가 좋다나 어쩐다나 시치미 뚝~!

 

충극이 많으면 맞서고 대립하고, 대응하고, 힘겨루기를 하려는 태도이니 입도 화난 얼굴, 눈꼬리도 하늘로 쏟아 째려보는 듯 하고, 생합이 많으면 스마일하는 하회마을 탈과 같으니 웃는 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관인형, 식재형이 나왔으니 재관형도 있고 인나식형이라는 것도 있는데, 재생관형과 인성 일간 비견 식상을 인나식형이라고 줄인 말이니 낯설다 하지 마시고 그런것도 있나보다 이해하시면 됩니다.

 

재생관형의 여자는 사회적 처세에 능한 분이니 체신머리를 아는 여인과 같은데, 재자약살은 현처의 상이라고 하던데 늘 스스로 부족하다 여기고 남자의 출세를 위해 노심초사, 불철주야 하십니다.

 

재약관왕하시어 일간이 쇠해야 비록 가진 것은 몸땡이 하나 뿐이나 분골쇄신으로 당신을 위해 기꺼이 거름이라도 되겠나이다 은장도를 가슴에 품는 것이 장한 것인지 미련한 것인지는 보는 분들의 몫입니다.

 

훌륭한 남편에 아내로 한 없이, 턱없이 부족한 내가 어찌하면 작은 보탬이라도 될까하는 이도 있지만 재왕관약하시어 일간이 왕하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하여 충성스런 보디가드를 선택한 것과 같습니다.

 

충성스런 강아지가 치열한 경쟁과 험란한 세상에서 캔디같이 아름다운 나를 보호해주고, 무슨일이 생기면 슈퍼맨이 되어 적을 물리쳐 주기를 원하는데 세상에 그런 남자가 있어야 결혼을 하지 참나~!

 

여튼 하여튼 관인형에 오리지날 무식상이면 순종적이고, 관살이라는 사회에, 세상에, 남자에, 일간이 인성으로 적응해가는 역활이 애교덩어리가 되었는데, 드러남은 식상으로 나오고 심상은 인성입니다.

 

일점 무식상하다는 것은 일간을 관살로 부터 지키려는 식상이 대처능력과도 같다면 비견이나 근은 대응력으로 힘으로 맞서고, 인성이라는 것은 철저히 수용하고 받아 들이는 자세를 말합니다.

 

무식상하다는 것은 결국 관살에 대한 대항력이 전혀 없으니 관살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관살의 횡포에 일간과 비겁은 무력해져간다는 말이고, 재성은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어 재극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하니 첫째 인성은 결국 관에 수용적인 자세를 보여야 하고, 재성이라는 환경이나 분위기에 걸맞은 마음 씀씀이를 가져야 한다는 말이니 애교덩어리로 주목과 관심을 이끌었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관인이 보수적인 것은 맞지만 재극인으로 확대되면 재롱으로 귀여움을 사야만 하는 지라 육신이라는 것은 하나만 가지고 살피는 것이 아니라 상호관계로 생화극제로 변화를 살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연평도 포탄이 날아다닌다는 소식을 듣고 이만 줄이고자 합니다.

건대에서 김병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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