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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생활영어]리스닝 비법......스피킹? 라이팅? (수정본)

작성자아름바다|작성시간08.03.29|조회수106 목록 댓글 0

다년간 중,고생과 대학생 그리고 성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가장 가르치기 힘든 분야가 리스닝과 스피킹,그리고 라이팅입니다. 

요즈음에는 각종 영어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리스닝이 그 관건이되지만 이에 대한 비책이 있을까요? 

필자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다음과 같은 리스닝 공부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1. 단어를 외울때 원어민수준의 정확한 발음으로 듣고 소리내서 읽으며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연습을 해야합니다. 정확하게 발음할수 있는 단어,숙어가 500개,1000개,5000개가 넘어가면

   영어구사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의욕이 넘치게 됩니다..

 

2. 독해와 문법,리스닝,스피킹 수업시간에 배우는 중요한 문장들을 번호를 매겨서

   공책에 정리를 해두고 시간을 내서 반복해서 스피킹하면서 그 문장들을 암기합니다.

   정확한 발음으로 익힌  중요 문장들이 1000개만 되어도  이미 보고,듣고,말하고,

   쓸수 있는 영어 실력의 축적을 서서히 느끼게 됩니다.

    

 3. 입체적인 공부를 해야 합니다.

     자기 수준에 맞는 교재만을 고집하지 말고,자기실력보다 다소 수준이

     높은 교재로 공부해서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도전정신이 필요합니다.

     자기 수준에 맞는 교재들은 성취욕구를 떨어뜨리는 경향이 있어요.

 

     (주위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주기적으로 직접 글을 쓰고,첨삭을 받아 교정해서 스피킹해보는것도

      리스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독해를 할때도 원어민의 발음이 씨디나 테이프로 녹음되어 있어서

   독해를 하면서 되도록 리스닝과 스피킹을 병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리스닝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가장 난해한 독해형 리스닝에서 점수를 따야  합니다.

   

   (때로는 들을 때 주요단어나 어구를 습관적으로 note-taking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5. 받아쓰기 훈련을 자주해야 한다. 간단한 문장을 받아쓰는 연습도 중요하지만

   여러 문장으로 구성된 패시지를 듣고 그 단락의 핵심이 되는 단어나 구를 딕테이션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잘 알아듣지 못했던 단어들을 다시 들으면서

   왜 알아들을 수 없었는지 원인분석을 해서 그 발음법칙을 터득해 나가야 합니다.

   (주위에 도와주는 강사가 있으면 금상첨화)

 

6. 자신이 이해하지 못했거나 알아듣지 못했던 구나 절을 오답노트에 옮겨 적어서 암기하는

   습관을 기른다. 그 오답 노트에 쓰여진 단어나 문장들이 수백개,수천개가 된다면 얼마나

   실력이 오르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기겠습니까?

 

   (리스닝+어휘+문장+문법+라이팅+스피킹+리딩)

 

7. 독해,리스닝,스피킹,문법,라이팅,어휘는 하나의 덩어리이기 때문에 상호 보완적이죠.

   독해할때 직독직해가 중요하듯이 리스닝도 직청직해가 긴요하고 중요합니다..

   그래야 영어문장에 싑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배우는 관용적 표현과 문법이 가미된 문장을 정확한 발음으로 익혀 나갑니다.

    리스닝, 스피킹의 중요성을 항상 유념하면서 문법,독해시간에도 발음에 주의해야 합니다.

 

 

8. 머리속에서 영어를 처리할수 있는 속도도 읽는 속도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즉, 리딩속도가 리스닝속도를 넘어가야 한답니다.. (직청직해로..)    

   이와함께  영어의 발음소리를 의미가 담긴 소리로 이해하고 접근해야 좋다.

   영어는 쉽게 가르치는 선생님에게서 흥미외 재미를 느끼면서 배워야한다.

 

   (사실 아무리 유명한 학원이라도 선생님을 잘 만나야 합니다.)

 

   (영어문장들을 읽는 속도가 미국방송국 뉴스앵커의 속도에 필적할때까지 부단히 연습해야 합니다.)

 

 

9. 각종 뉴스나 영화등의 영어자료들을 이용해서 수준높은 문장들을 익혀야 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원어민이 상주하는 어학원에 수년간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귀가 뚫리지

   않은 것은 그네들의 한국인을 배려(?)하는 늦은 속도의 발음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원어민들은 '네이티브 텅'이어서 한국인들의 발음의 약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지요.

   따라서 미국인들의 실생활에서의 발음속도에 익숙해지고,필수 표현을 익히려면 

   각종영화나 드라마, 그리고CNN,ABC,NBC NEWS 등을 익히는 것이 좋아요.

 

10.실생활 영어에서는 그네들의 평균어속이 분당 170~200 단어 이므로 빠른 발음에서는 사전 

   속 발음이 거의 나오지를 않을때가 있습니다.. 따라서,다양한 연음법칙들과 발음법칙들을 미리

   숙지해야 하고, 또한 영국영어와 북미영어, 호주영어와 기타 영어의 지역발음들의 특징들을 숙지해 두면

   외국어로서의 영어를 배우는 우리에게는 듣기에 더 편한 사전설정이 된 것이 될 것입니다.

   (물론 미국식영어를 완전히 익힌 다음에 해도 되겠죠?......)

 

영어 스피킹을 잘하려면 듣기를 먼저하고 정확한 발음을 다시 한 번 숙지한후에  

마치 테이프에있는 목소리를 성대모사라도 하듯이 똑같은 억양, 발음으로 읽는 겁니다.

테이프를 켜 놓고 함께 따라가면서 읽어도 되고 혼자만 읽어도 되지만 충분히 듣기를 해서

발음과 억양이 익숙해진 후에 읽기를 시작하세요. 그리고 큰 소리로 읽는 것 잊지 마시구요.

자신의 발음을 녹음해서 듣고 그 발음을 교정하는 것도 좋구요.^^

노력하는 사람에게 영어정복은 더 이상 신기루가 아닙니다.

 

 

 이상이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간 강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공부법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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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학원강사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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