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한강버스'를 타러 가요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한강 위에 도입한 '수상 대중교통'(수상버스)이다.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등 '7개 선착장'을 오가는 편도 약 29km의 '노선형 수상버스'로, '출퇴근용' 교통수단이면서 동시에 한강 경치를 즐기는 '관광용' 역할도 겸하고 있다. 현재는 작년도 운항 결과 선박 고장, 선박바닥 걸림, 한강 결빙 등의 문제로 마곡-망원-여의도선착장을 오가는 '일부 구간만 운항'하고 있으며, 7개 선착장 전 구간 정식 운항은 3월부터 재개된다고 한다. 일부 구간만 탑승했기에 여름방학 때 놀러오면 전 구간을 밤 시간에 타보기로 약속했다.
관람 포인트 07
한강버스 타고 서울숲 정원 나들이 가자!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 임시 운영(6.8.~10.30)
- 하루 16회 정차 (잠실행 / 여의도행 각 8회씩) ☞ 운항 시간표 확인
- 선착장~서울숲 간 주요 이동로인 성수구름다리 승강기 교체, 서울숲 연결 보행로 정비
*일반 탑승권: 3,000원
'마곡선착장'에 정박되어 있는 '한강버스'(155인승과 199인승 두 모델) 모습이다. 뒷편으로 '방화대교'가 보인다.
'마곡선착장' 전경이다. 전철 9호선 '양천향교역'(2번출구)에서 750m 거리로 걸어서 10여 분만에 도착했다. 선착장에 'CU 편의점'이 함께 있으며, 주변에는 강물 위에 얼음 조각이 둥둥...
마곡선착장 옥상
'선착장 2층 옥상'에서 탑승 대기하며, '한강 건너편'을 바라본 모습이다. 출항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한강버스의 지붕(Hangang Bus라고 쓰여진)이 보인다.
'월드컵대교'를 배경으로 한강버스 탑승 기념 '인증샷'을 남겨 본다.
'마포대교'와 '여의도'가 눈앞에...
'여의도선착장'에 도착할 즈음과 선착장에서 하선하여 전철 5호선 '여의나루역'을 향해 가면서 되돌아본 모습이다. 선착장에서 여의나루역(2번출구)까지는 300m 거리로 '걸어서 5분'이면 충분하다.
마곡나루역'에 연결되어 있는 '서울식물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