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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TL 작성시간03.07.14 세상에..야샤님..이게 도대체..전 한번도 만나뵙진 못했지만..야샤님 계실때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얼마만에 오신 건지..무슨 일이 있으셨던 건가요..? 진짜 쥔장님이 돌아오셨군요..!! 오.. 그럼 토모요님은 또 어디 계신건지.. 무척..당황스럽고..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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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TL 작성시간03.07.14 카페를 친목카페로 바꾸신다구요.. 제 생각은.. MLTR 카페로 계속 갔으면 하는 것이지만.. 정말 그랬으면 좋겠지만.. 쥔장님께서 바꾸시겠다면 반대할 수는 없지요.. 음악을 사랑하는 친목카페라면..그것도 괜찮을것 같구요.. 뭐 사실..지금의 우리 카페가 그렇게 유지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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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네한바퀴ㆀ 작성시간03.07.14 안녕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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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야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07.15 어는 특정밴드 팬클럽카페란게 한계가 있어서리...음악 영화 친목 모든것을 아울를수있는 카페가 좋을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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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TL 작성시간03.07.15 한계라..꼭 그렇지만은 않을것 같은데..쥔장님 생각도 좋은것 같으니..추진해 보시지요..어떻게 되든..우리 카페가 더 좋은 쪽으로 나아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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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lue Night~♬ 작성시간03.07.15 그냥 친목이고 MLTR카페가 아니라면.. 여기 가입할 이유가 사라질듯... (저만 해당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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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꼬마별 작성시간03.07.15 와..야샤님 정말 오랜만이네요.ㅋ 저를 기억하시진 못하겠지만..ㅋ 어쨌든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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