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로통신 주총에 참석했다.
앞좌석에는 기관투자가인지(sk, samsung)인지 번지르했고
뒷좌석은 개인투자가인지 오천원짜리 땠국물 셔츠랑 기지 바지다.
(강원랜드 죽돌이랑 유사)
하나로통신직원들은 잘쳐먹은지 번드리하다.
내이야기.
지난 삼년간 보리개떡만 먹고 모은 내돈, 내전재산을 하나로라는
퍼올릴수없는 우물에 빠뜨렸다. 하나로는 나의 동정을 따먹은 불한당같은 넘이다.
그동안 주가는 1/10으로 줄어들었다.
방송만 안탔다 뿐이지 굿모닝시티피해자랑 똑같다.
this is capitalism.
여러분은 주식하지 마소.
내가 그돈으로 용인에 밭떼기나 샀다면.
뽀대나게 외제차를 샀다면...한타스의 여자는 꼬셨을텐데...
부도날때마다 주식을 팔아서 자금마련할려는 갈보 주식 하나로와
싸구려경영하는 엘쥐.(침도 안바르고 따먹겠다는 심보)
삼성전자는 왜 자꾸 오르는지 아나?
딱하나다. 주식을 안찍어내기때문에
반도체공장지을때마다 주주돈 빼먹으면서 운영했따면
삼성이라고 주가가 저렇게 높겠나?
왜 에스케이텔레콤이 떨어지는줄 아나? 액분때문이다.
돈있따고 펑펑써지말고 긴축경영해서 케이블살때 수수료 안받고
짠돌이 경영했어봐봐 오늘날 이런날이 오나?
헌데 주가폭락으로 전재산을 날린 거부들을 보면 의외로 담담하다.
자신의 분신과같은 씨엔엔을 에오엘타임워너에 넘기고 최대개인주주가 된
테드 터너는 아티붐때 20억달라를 유엔에 기부하는듯했찌만 최근에는 의장자리도 내놓고 자신의 버팔로레스토랑을 경영하는데만 신경쓰고 있다
(미국버팔로의 최대소유자)
한편 일본의 빌게이츠 손정의는 소프트뱅크가 십분지일로 추락해서 재산이 한때 80억달라에서 10억달라로 오그라들었지만 비싼 야후재팬을 팔아서 하나로통신과같은 브로드밴드서비스를 일본에 깐다는 사명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다.(주식찍어내서 돈마련할려는 엘쥐같은 갈보짓은 안한다.)
우리가 아는 재벌들은 다 주식의 대량소유잔데
현대그룹의 후계자로 한때 떠올랏던 정몽헌은 4000억에서 150억으로 오그라들었고 남은 재산이라도 자식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부성애에 가득찬 심장을 안고 줄없는 번지점프를 감행.
최근에는 경영대학원들이 과거 지엠에서 케이스스타디를 하는데서 월마트로 옴기고있따.
"월마트에 모든것이 있다"라는 경영대학원의 케치 프레이즌데
미국사회의 문제점까지 도출되고 있다.
월마트의 everyday low price의 저가정책으로 월마트한회사만 중국과의 무역적자가 100억불을 상회하고 있다.
한편 전후재벌인 월마트가 라이벌인 케이마트를 깨고 성공한 이유에 대해서 변두리에 싸구려땅으로 이전하고 자국산제품이용이라는 싸구려 애국심을 무시하고 상품의 매입단가를 낮추는데있다며
월마트의 성공요인을 한단어로 집약하면 "COST"라 한다.
남녀구분없이 여섯자녀에게 똑같이 250억달라를 물려준 당대최고 부자였던 샘 월튼은 부자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돈좀 벌었다고 새집을 사거나 새차를 사는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수 없다"
개뿔없으면서 브랜드좋아하지말고(수천억재산가진 정몽준도 이태리제 양복은 한벌도 없다하더이다)
있울때 아끼소 마, 없을때 아껴봐야 준극빈자되오.
세계제이의 부자인 워렌버펫의 페이버릿 런치는 핫도그와 COKE다
존나잃어버린 재산을 잊을만하면 주총땜에 열받지만 망한것도 내인생의 자산이라 생각하며
나는 린킨파크로 위로 받는다.
in the end, it doesn't even matter...
결국에는, 아무런 문제도 안된다.
앞좌석에는 기관투자가인지(sk, samsung)인지 번지르했고
뒷좌석은 개인투자가인지 오천원짜리 땠국물 셔츠랑 기지 바지다.
(강원랜드 죽돌이랑 유사)
하나로통신직원들은 잘쳐먹은지 번드리하다.
내이야기.
지난 삼년간 보리개떡만 먹고 모은 내돈, 내전재산을 하나로라는
퍼올릴수없는 우물에 빠뜨렸다. 하나로는 나의 동정을 따먹은 불한당같은 넘이다.
그동안 주가는 1/10으로 줄어들었다.
방송만 안탔다 뿐이지 굿모닝시티피해자랑 똑같다.
this is capitalism.
여러분은 주식하지 마소.
내가 그돈으로 용인에 밭떼기나 샀다면.
뽀대나게 외제차를 샀다면...한타스의 여자는 꼬셨을텐데...
부도날때마다 주식을 팔아서 자금마련할려는 갈보 주식 하나로와
싸구려경영하는 엘쥐.(침도 안바르고 따먹겠다는 심보)
삼성전자는 왜 자꾸 오르는지 아나?
딱하나다. 주식을 안찍어내기때문에
반도체공장지을때마다 주주돈 빼먹으면서 운영했따면
삼성이라고 주가가 저렇게 높겠나?
왜 에스케이텔레콤이 떨어지는줄 아나? 액분때문이다.
돈있따고 펑펑써지말고 긴축경영해서 케이블살때 수수료 안받고
짠돌이 경영했어봐봐 오늘날 이런날이 오나?
헌데 주가폭락으로 전재산을 날린 거부들을 보면 의외로 담담하다.
자신의 분신과같은 씨엔엔을 에오엘타임워너에 넘기고 최대개인주주가 된
테드 터너는 아티붐때 20억달라를 유엔에 기부하는듯했찌만 최근에는 의장자리도 내놓고 자신의 버팔로레스토랑을 경영하는데만 신경쓰고 있다
(미국버팔로의 최대소유자)
한편 일본의 빌게이츠 손정의는 소프트뱅크가 십분지일로 추락해서 재산이 한때 80억달라에서 10억달라로 오그라들었지만 비싼 야후재팬을 팔아서 하나로통신과같은 브로드밴드서비스를 일본에 깐다는 사명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다.(주식찍어내서 돈마련할려는 엘쥐같은 갈보짓은 안한다.)
우리가 아는 재벌들은 다 주식의 대량소유잔데
현대그룹의 후계자로 한때 떠올랏던 정몽헌은 4000억에서 150억으로 오그라들었고 남은 재산이라도 자식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부성애에 가득찬 심장을 안고 줄없는 번지점프를 감행.
최근에는 경영대학원들이 과거 지엠에서 케이스스타디를 하는데서 월마트로 옴기고있따.
"월마트에 모든것이 있다"라는 경영대학원의 케치 프레이즌데
미국사회의 문제점까지 도출되고 있다.
월마트의 everyday low price의 저가정책으로 월마트한회사만 중국과의 무역적자가 100억불을 상회하고 있다.
한편 전후재벌인 월마트가 라이벌인 케이마트를 깨고 성공한 이유에 대해서 변두리에 싸구려땅으로 이전하고 자국산제품이용이라는 싸구려 애국심을 무시하고 상품의 매입단가를 낮추는데있다며
월마트의 성공요인을 한단어로 집약하면 "COST"라 한다.
남녀구분없이 여섯자녀에게 똑같이 250억달라를 물려준 당대최고 부자였던 샘 월튼은 부자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돈좀 벌었다고 새집을 사거나 새차를 사는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수 없다"
개뿔없으면서 브랜드좋아하지말고(수천억재산가진 정몽준도 이태리제 양복은 한벌도 없다하더이다)
있울때 아끼소 마, 없을때 아껴봐야 준극빈자되오.
세계제이의 부자인 워렌버펫의 페이버릿 런치는 핫도그와 COKE다
존나잃어버린 재산을 잊을만하면 주총땜에 열받지만 망한것도 내인생의 자산이라 생각하며
나는 린킨파크로 위로 받는다.
in the end, it doesn't even matter...
결국에는, 아무런 문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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